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6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10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조공이라고?

용포리일기06-08 최용우............... 조회 수 1748 추천 수 0 2006.11.08 12:42:02
.........
용포리일기 120】조공이라고?

노 대통령은 “어떤 가치도 평화 위에 두지 않을 것” 이라면서 “평화를 위해 대북관계를 우호적으로 유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북한의 핵공갈에 전전긍긍하면서 지원이라는 명목 아래 ‘조공’이나 갖다바치고 북한에 일방적으로 끌려 다니는 ‘굴종의 평화’라면 그런 평화라도 감지덕지해야 하는가. (국민일보 2006.11.03일자 사설 중)

폐지 위에 쌓여져 있는 어떤 신문의 사설이 눈에 띄기에 잠깐 읽어보다가 갑자기 궁금증이 생겼다. 도대체 이런 글을 사설이라고 쓰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1.대통령의 말 중에 틀린 말이 있는가? 몇 번 읽어봐도 나는 시비걸만한 꼬투리를 못 찾겠다.  
2.남한의 1년 국방비만 해도 북한의 1년총생산(GNP)보다도 더 많은데, 남한이 북한에 ‘조공’을 바친다고? ‘조공’의 뜻이나 알고 썼을까?
3.저 글을 쓴 자가 기독교인이라는데 더 절망감을 느낀다.
4.북한은 지난여름 수해로 인해 흉년이 들어 올 겨울 300만명의 아사자가 발생할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지원을 말라고 하면... 그게 어찌 사람인가. 동물 껍데기(모피 코트)를 입은 인간이지.
5.어떠한 경우에도 금강산 관광이나 개성공단사업은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저 아직 금강산 못가봤거든요. 금강산 찾아가자 1만2천봉) 2006.11.7 ⓒ최용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7 용포리일기06-08 해는 이미 중천인데 file 최용우 2006-11-11 1746
1506 용포리일기06-08 [5] 최용우 2006-11-08 1021
1505 용포리일기06-08 교회 건축할 때 중요한 정보 하나 [1] 최용우 2006-11-08 1357
» 용포리일기06-08 조공이라고? 최용우 2006-11-08 1748
1503 용포리일기06-08 가지가지 최용우 2006-11-07 1715
1502 용포리일기06-08 하나님을 야단친 밝은이 [4] 최용우 2006-11-06 1186
1501 용포리일기06-08 햇볕같은이야기 전각 최용우 2006-11-04 3318
1500 용포리일기06-08 국가보안법은 그냥 없어져 불어야 헌디 최용우 2006-11-03 1692
1499 용포리일기06-08 숟가락 전설 [3] 최용우 2006-11-03 1846
1498 용포리일기06-08 입이 삐뚤어진 모기 [7] 최용우 2006-11-02 1843
1497 용포리일기06-08 오! 세상에 최용우 2006-11-02 1648
1496 용포리일기06-08 숲속의 아침 최용우 2006-11-02 2237
1495 용포리일기06-08 바람을 맞서 최용우 2006-10-30 1565
1494 용포리일기06-08 작업일지 최용우 2006-10-30 1796
1493 용포리일기06-08 산 속에 들면 최용우 2006-10-30 1729
1492 용포리일기06-08 감나무 최용우 2006-10-30 2381
1491 용포리일기06-08 농사를 지으려면 [4] 최용우 2006-10-26 1622
1490 용포리일기06-08 목사가 된 이들을 축복합니다 [1] 최용우 2006-10-24 1789
1489 용포리일기06-08 너무 쉬워 [2] 최용우 2006-10-24 1622
1488 용포리일기06-08 노는 토요일에 최용우 2006-10-21 1905
1487 용포리일기06-08 달팽이와 거북이 [1] 최용우 2006-10-21 1877
1486 용포리일기06-08 행복 눈물 최용우 2006-10-21 1736
1485 용포리일기06-08 택배회사 이야기 최용우 2006-10-18 1935
1484 용포리일기06-08 영평사에서 최용우 2006-10-17 1477
1483 용포리일기06-08 내가 좋은 사람처럼 최용우 2006-10-16 1409
1482 용포리일기06-08 워째서 미용사들은 구멍을 보면 못 참는 것일까? 최용우 2006-10-13 2043
1481 용포리일기06-08 꿈같은 꿈 최용우 2006-10-13 1526
1480 용포리일기06-08 목침 아흔 아홉개 집 [2] 최용우 2006-10-13 1780
1479 용포리일기06-08 강아지 이야기 최용우 2006-10-10 1671
1478 용포리일기06-08 무인양심가게 [2] 최용우 2006-10-09 1852
1477 용포리일기06-08 우리동네 용포리 최용우 2006-10-07 1817
1476 용포리일기06-08 스타일 구긴 헌병 [1] 최용우 2006-10-02 2263
1475 용포리일기06-08 낙엽 묵상 [1] 최용우 2006-10-02 1776
1474 용포리일기06-08 잘 나가고 싶어 최용우 2006-10-02 1614
1473 용포리일기06-08 머리와 대가리 최용우 2006-09-28 210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