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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마당에서 들려오는 소리

사무엘상 hwy............... 조회 수 2029 추천 수 0 2011.02.13 16: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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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삼상15:10-16 
설교자 : 하원양 목사 
참고 : 에드몬톤 벧엘교회 

제 목 : 교회 마당에서 들려오는 소리.

본 문 : 삼상 15:10-16        

 

소리 중에는 흥미롭고 유용하지만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는 소리가 있습니다.  “너무 높아서 들리지  않는 소리”로는 초음파가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초음파를 사용해서 구멍을 뚫고, 금이나 흠을 찾아내고, 사람의 몸속에 있는 여러 가지 질병도 찾아냅니다. 사람의 귀는 1초에 2O회에서 2만회까지 진동하는 음파를 들을 수 있습니다. 박쥐는 주파수 5만까지도 들을 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말하는 초음파는 1초에 수십억 회나 진동하는 음파입니다. 미국에서는 사람 귀에는 그 소리가 들리지 않는 호루라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개에게는 그 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개를 부를 때 사용합니다. 세상에는 사람의 귀로는 들을 수 없는 소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도 듣지 못하는 소리가 있겠습니까? 오늘 본문의 말씀은 사람의 귀로 듣지 못하였던 소리를 하나님께서는 들으시고 사울을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사울이 이스라엘의 제 1대 왕으로 취임한 후 그에게 내려진 하나님의 첫 명령은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삼상15:2에서 말씀하신 대로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가나안을 향해 갈 때 이스라엘의 길을 막고 방해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말렉이 행하였던 일을 기억하시고는 사울에게 아말렉을 쳐서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 등 모든 소유를 진멸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울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21만 명의 군대를 이끌고 아말렉과 싸워 승리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가치가 없고 나쁜 것은 진멸했으나 양과 소의 가장 기름지고 좋은 것들은 멸하지 않았습니다.

 

사울은 하나님께 순종하며 산다고 하면서도 기름지고 살찐 짐승들은 진멸하지 않는 불순종의 삶을 살았습니다.

눈멀고 파리한 짐승은 용감하게 진멸했지만 살진 짐승은 슬슬 뒤로 다 빼돌렸습니다.

사울의 불순종으로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이스라엘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셨습니다.

사무엘은 불순종한 사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하여 길갈로 갔습니다.

사무엘을 만난 사울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아말렉의 모든 것을 진멸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사울의 뒷마당에서 아말렉에서 끌어온 짐승 떼의 울부짖는 소리가 요란스럽게 났습니다.

이때 사무엘은 뒷마당에서 들려오는 이 양의 소리와 소의 소리는 어찌 됨이니까? 했습니다.

사울은 하나님께서 못 들으시도록 짐승들을 뒷마당에 감추었습니다.

사울이 뒷마당에 감추어 두었던 짐승들의 소리는 사람의 귀로는 듣지 못할 수도 있었겠지만 이 세상 모든 소리를 다 들으시는 하나님께서는 뒷마당에 감추어 두었던 짐승들의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하나님께 불순종한 사울의 뒷마당에서 들려왔던 짐승들의 울음소리는 어떤 소리였습니까?

 

(1) 하나님께서는 사울의 뒷마당에서 죽어야 할 것들이 죽지 않고 살아 있었던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오늘 본문말씀 삼상 15:14 “사무엘이 이르되 그러면 내 귀에 들려오는 이 양의 소리와 내게 들리는 소의 소리는 어찌 됨이니이까”라고 하였습니다.

죽어야 할 것들이 죽지 않고 살아 있으면 하나님의 책망을 듣습니다.

육신의 혈기를 못 죽이면 혈기의 소리가 뒷마당에서 터져 나옵니다.

죽여야 할 물욕을 죽이지 못하면 욕심의 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죽여야 할 교만을 죽이지 못하면 뻣뻣한 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죽여야 할 고집을 죽이지 못하면 부끄러운 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십자가에 옛사람을 못 박아 죽이지 못하면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배반과 원망의 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듭나지 못한 자,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밑에서 자신의 죄를 청산하지 못한 자,

옛사람을 죽이지 못하여 육신적인 생활만 하는 사람의 모습을 주님께서는 바울을 통하여 롬3:13-14에서 이렇게 증거 하였습니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육신의 상태 속에서 나오는 소리는 사람의 소리도, 기도하는 소리도, 찬송의 소리도 아닙니다. 이것은 죽어야 할 것이 죽지 않아 들려오는 짐승 떼의 소리일 뿐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했습니다. 만약 사울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짐승 떼를 다 진멸하였다면 하나님께서 후회도 않으셨고, 심판도 내려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교회 마당에서 하나님께서 듣기 원하시는 소리는 어떤 소리입니까?

하나님께서는 벧엘교회 마당에서 순종의 소리, 찬송과 기도소리를 듣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벧엘교회 마당에서 감사와 칭찬의 소리, 서로 사랑하여 낮아지는 소리를 듣기를 원하십니다.

죽어야 할 것들이 죽지 아니한다면 짐승의 소리처럼 부끄러운 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교회 마당에서 우리의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는 소리를 듣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교회 마당에서 육체의 죄를 회개하는 소리를 듣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벧엘교회 마당에서 서로 사랑하여 낮아지는 소리를 듣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벧엘교회 마당에서 죽어야 될 것들이 하나도 남김없이 다 죽는소리를 듣기 원하고 계십니다.

 

(2)하나님께서는 사울의 뒷마당에서 끌어들여서는 안 될 것들의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오늘 본문말씀 삼상15:15 “사울이 이르되 그것은 무리가 아말렉 사람에게서 끌어 온 것인데 백성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 하여 양들과 소들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남김이요 그 외의 것은 우리가 진멸하였나이다”고 하였습니다. 영문 안에는 꼭 들어올 것이 있고 절대로 들어와서는 안 될 것들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개인의 심령이나, 가정이나, 교회에도 끌어들여서는 안 될 것들이 있습니다. 요즘 방송에 교회에서 일어난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보도되어 교회가 세상 사람들의 조롱을 받고 있습니다. 아무 것이나 함부로 들어오도록 방치해 두면 여기저기서 짐승 떼 소리가 터져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주님께서는 심판의 채찍으로 쳐서 그것들을 흩으십니다.

 

요2:13 이하에 예수님께서 세 번째로 유월절을 당하여 예루살렘 성전으로 올라가시는 모습이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 가셨을 때 성전 안은 하나님의 성전이 아니라 수라장이었습니다. 성전에 들어와서는 안 될 것들이 들어와서 판을 치고 있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 안에는 짐승을 팔겠다고 고함치는 소리, 비둘기 파는 사람의 소리, 양을 파는 사람의 소리, 돈 바꾸는 사람의 소리, 여기저기서 흥정 부치는 사람의 소리, 짐승 떼들의 울음소리, 거기다 온갖 더러운 오물들이 여기저기서 썩어 냄새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성전 안에 끌어 들여서는 안 될 것들을 쫓아냈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성전에서 채찍을 드셔야만 했습니까? 들어오지 말아야할 것들이 들어와 있었기 때문입니다. 있어서는 안 될 것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끌어 들여서는 안 될 것들을 끌어 들였기 때문입니다. 원래 돈을 바꾸거나, 소나 비둘기나 양을 파는 것은, 먼 곳에서 오는 순례자들을 위해서 성전 문 밖에서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어느 때부터인지 슬금슬금 성전문 안으로 들어와 이제는 완전히 자리 잡았습니다. 성전 안과 성전 밖의 경계선이 무너져 구별이 없게 되었습니다. 어디가 하나님의 성전이고 어디가 시장인지 구별이 없고 뒤죽박죽이 되었습니다. 더 문제인 것은 성전 안에서 장사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것입니다. 제사장도 바리새인도, 서기관도, 율법사들도 모든 순례자들도 당연히 여겼습니다. 그러나 오직 한사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많은 사람들이 당연한 것으로 여기던 것들을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당장 채찍을 들어 성전 안의 짐승 떼들을 몰아냈습니다. 짐승만을 몰아낸 것이 아닙니다. 짐승 같은 사람도 몰아냈습니다. 돈 바꾸는 자도, 비둘기나 양이나 소를 파는 자들의 상을 엎어버리고 그들을 하나님의 성전에서 몰아내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인데 너희가 강도의 굴혈로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이런 사정은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는 분명한 구별이 있어야 합니다. 세상과의 구별이 있어야 합니다. 죄악의 세상에서 가려내고 뽑아낸 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교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교회와 세속 사이에는 경계선이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교회의 의의가 있습니다. 만일 이 경계선이 무너지는 날이면 저 문밖의 것들이 마구 침입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교회는 이미 그 존재 가치를 상실하게 됩니다. 저 문밖에서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문안에서도 중상하고, 음모하고, 미워하고, 거짓말하고, 싸운다면 맛을 잃은 소금과 같이 땅에 버려져 사람들의 발에 밟힐 뿐입니다.

 

우리는 들어오지 말아야 할 것들이, 내 심령 속에, 내 가정 속에, 내 교회 속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깨어 하나님의 교회를 지켜야합니다.  벧엘교회는 세상과의 경계선을 분명히 하는 교회가 되어야합니다.

세상의 생각과 세상의 방법과 세상의 타락된 행동을 끌어 들여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벧엘교회는 오직 하나님께 기도하는 곳입니다.

벧엘교회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으로 영광 돌리는 곳입니다.

벧엘교회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는 곳입니다.

벧엘교회는 하나님과 깊은 교제가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벧엘교회는 한 알의 밀알들이 자기를 희생하는 곳입니다.

영문 안은 영문 안답게 다시 본래의 모습을 갖추어야 합니다.

기도의 집은 기도의 집으로 다시 회복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참다운 하나님의 교회의 모습을 회복하는 것이 참된 부흥입니다. 만약 영문 안의 경계선이 무너져 만민이 기도하는 집에 짐승만이 울부짖고, 하나님의 집에 장사꾼이 우글거리게 된다면 그 교회에 바다의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이 모인다 할지라도 그것은 주님의 원하시는 참된 부흥이 아닙니다. 끌어들여서는 안 될 것들이 영문 안에 들어왔기 때문에 짐승의 소리가 났고, 짐승의 소리만 났기 때문에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이 내려 졌습니다.

내 심령이나 교회에 성령님만이 임재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역사하는 교회다운 교회 또 성도다운 성도가 되는 벧엘교회와 믿음의 권속들이 되기를 하나님께서 원하고 계십니다.

 

(3) 하나님께서는 사울의 뒷마당에서 바쳐야 할 것들을 바치지 아니함으로 인한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삼상15:21에서 사울은 사무엘에게 대답하기를 하나님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끌고 왔다고 변명했습니다. 사울의 말대로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기 위해서 끌고 온 짐승이라면 하나님께 제물로 바쳤어야 했는데 무엇 때문에 차일피일 미루다가 하나님의 심판까지 초래하는 것입니까?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신실한 청지기입니다. 이 청지기 신앙은 봉헌과 헌신으로써 그 신앙이 고백됩니다. 하나님께 드림이 아깝고 인색해서 드려야 할 것을 드리지 않고 나의 뒷마당에 쌓아두면 거기서 터져 나오는 소리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 드려야 할 십일조를 드리지 않고 뒷마당에 쌓아 두었습니까?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것이 있는데 ‘다음에 한꺼번에 하지’하고 뒷마당에 감추어 두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렇게 되면 그것이 고함칠 때가옵니다. “나 여기 숨어 있습니다. 하나님! 이 사람이 나를 자기 뒷마당에 숨겨왔습니다” 하고 소리 칠 때가옵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이 임하게 됩니다. 내 뒷마당에서 들려오는 이 소리가 어찌된 소리냐고 책망 받기 전에 하나님의 것과 나의 것을 구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것을 바르게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내 마음대로, 내 고집대로 살다보면 청지기로써의 의무와 사명을 소홀히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지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여 선한 청지기의 모습을 회복해야합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 존이라는 13세 소년이 있었습니다. 존은 벽돌 공장에서 일하는 아이였습니다. 존이 다니는 교회의 진입로는 비가 조금만 와도 진창길이 되어 모든 성도들이 교회 오는 데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존은 늘 이것이 마음 아팠습니다. 그러나 자기 집 같으면 벌써 벽돌이나 돌로 훌륭하게 포장했을 텐데 어른들은 길을 방치해 놓고 있었습니다. 어느 주일 존은 결심을 했습니다. 자신의 7센트 임금으로 날마다 벽돌을 한 장씩 자기 공장에서 사다가 교회로 들어서는 길가에 깔기 시작했습니다. 그 넓은 길을 존이 혼자서 완성하려면 2년은 족히 걸릴 정도로 길고도 넓은 길이었습니다. 그러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1개월 만에 길이 벽돌로 다 깔렸습니다. 습관에 젖어 이기적이고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던 어른들이 어린 존이 벽돌로 길을 포장하는 모습을 보고 반성하고는 길을 완성했던 것입니다. 더 놀라운 일은 어른들이 진창길뿐만 아니라 낡은 교회당까지 헐고 신축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이 소년의 이름이 존 워너 메이커입니다. 이후에 그는 미국의 백화점 왕이 되었고, 미국과 전 세계에 YMCA 건물을 수없이 지어 주는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서울 종로 2가에 있는 YMCA 건물도 워너 메이커가 기증해서 세워진 것입니다. 워너 메이커가 평생 지녔던 표어는 세 개의 T자로 시작되었습니다. 생각하고(Thinking), 실천하고(Trying), 하나님을 믿자(Trust in God)라는 세 개의 T였습니다.

 

하나님의 것을 내 것이라고 내 뒷마당에 숨겨 놓았다가 책망 받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벧엘교회 마당에서 어떤 소리를 듣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께서는 벧엘교회 마당에서 우리의 옛사람이 죽는 소리를 듣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벧엘교회 마당에서 서로 사랑하여 낮아지는 소리를 듣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벧엘교회 마당에 세상의 것들을 끌어들이지 않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벧엘교회 마당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버려야 할 것들을 다 버리는 소리를 듣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벧엘교회 마당에서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것들이 바르게 드려지는 소리를 듣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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