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6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10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총. 칼을 버리세요

용포리일기06-08 최용우............... 조회 수 1406 추천 수 0 2006.12.21 08:05:21
.........

사진:네이버 포토에서 가져옴
【용포리일기 147】총. 칼을 버리세요

아우 목사 집에서 하룻밤 자고 왔습니다. 다른 일행도 있어서 거실에서 자는데 무서운 꿈을 꾸었습니다.
일어났더니 내 발 밑에 총이 두 자루나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럼 그렇지... 자면서 발로 계속 총을 건드리며 잤던 모양입니다.
아들 둘을 키우다보니 장난감이 모두 총 칼 로봇 같은 것들입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놀던 총을 집어 이리저리 살펴보니 거의 실물과 똑같이 정교하게 만들어진 장난감입니다.
“이야~ 이거 목사집에 이게 뭐냐. 목사집에 총이 굴러다녀서야 쓰겄냐... 당장에 집안에 있는 총, 칼 모두 내다 버려라. 이런 것들은 사람을 살상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집 안에 둬서도 안 되는 물건들이다.”
모든 물건은 에너지가 있습니다. 이름과 똑같은 에너지입니다.
총에는 ‘살인에너지’가 있어서 총을 보는 사람은 총에 대한 에너지를 받습니다. 총이 무엇입니까? 사람 죽이는 것 아닙니까? 더욱 아직 사리판단을 못하는 아이들이 살상무기를 자연스럽게 갖고 노는 것은 무서운 일입니다. 칼에는 ‘살상에너지’가 있습니다. 사람을 베는 칼을 가지고 장난을 치면서 어린 시절을 보내는 것은 끔찍한 일입니다.
여자아이들은 너무 화려한 인형을 사 주면 안됩니다. 화려한 인형에는 ‘사치에너지’가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 접한 물건의 에너지는 한 평생 따라다닙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이 뭘 가지고 노는지 유심히 살펴서 비성경적인 물건은 아예 만지지도 못하게 해야 합니다.
우상숭배가 뭡니까? 가짜를 진짜처럼 섬기는 것이 우상입니다. 장난감은 진짜를 본떠 정교하개 만든 가짜 우상입니다. 그러므로 불상이나 고목나무에 절을 하며 우상숭배를 하는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아이들은 장난감을 우상숭배하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에... 장난감이라 할지라도 집안에 둬서는 안 되는 물건들을 거두어 멀리 멀리 내다 버리세요... 그러면 아이들이 운다구요? 사랑하는 내 아이의 영혼을 사탄에게 내어줄 작정입니까? 2006.12.20 ⓒ최용우

댓글 '3'

최용우

2006.12.26 18:40:55

당당뉴스 원고

최용남

2006.12.27 16:03:26

형님, 총 다~ 가져다가 버렸습니다. ^^

최용우

2006.12.27 23:38:33

자알 했다... 다른 것들도 좀 갖다 버려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58 감사.칼럼.기타 [네줄일기]2007.1.1-1.4 최용우 2007-01-05 1269
1557 감사.칼럼.기타 [네줄일기]2005.4.29-2006.9.6 최용우 2007-01-05 1574
1556 용포리일기06-08 간단한 기도응답 [1] 최용우 2007-01-03 2040
1555 용포리일기06-08 원칙을 깨부렀다. [2] 최용우 2007-01-02 1602
1554 용포리일기06-08 내 아내는 file 최용우 2007-01-01 1703
1553 용포리일기06-08 [용포리일기 152]일년에 딱 한번만 하는 이야기 [1] 최용우 2006-12-31 680
1552 용포리일기06-08 마음에 안 들어도 허허허 [4] 최용우 2006-12-29 1541
1551 용포리일기06-08 고단수 전도 최용우 2006-12-28 1656
1550 용포리일기06-08 성탄절 추억 [6] 최용우 2006-12-27 1791
1549 용포리일기06-08 따뜻한 선물 [5] 최용우 2006-12-26 1759
» 용포리일기06-08 총. 칼을 버리세요 [3] 최용우 2006-12-21 1406
1547 용포리일기06-08 동네슈퍼 [6] 최용우 2006-12-20 1848
1546 용포리일기06-08 즐거운 사람들 최용우 2006-12-20 1045
1545 용포리일기06-08 골목길 2 [6] 최용우 2006-12-14 1134
1544 용포리일기06-08 골목길 1 [1] 최용우 2006-12-14 1651
1543 용포리일기06-08 그때를 부러워 하지말고 최용우 2006-12-14 1196
1542 용포리일기06-08 더덕 [3] 최용우 2006-12-13 2492
1541 용포리일기06-08 이것 참 곤란하네 최용우 2006-12-12 1558
1540 용포리일기06-08 그 별은 최용우 2006-12-11 2723
1539 용포리일기06-08 누가 보든 말든 최용우 2006-12-09 1177
1538 용포리일기06-08 '주몽’ 재미있다. file 최용우 2006-12-07 1993
1537 용포리일기06-08 공평하신 하나님 file [1] 최용우 2006-12-07 1238
1536 감사.칼럼.기타 안 조신것 축하드립니다. 최용우 2006-11-29 1939
1535 용포리일기06-08 놀라운 한글... [1] 최용우 2006-11-29 1859
1534 용포리일기06-08 장사 잘하는 비결 최용우 2006-11-29 1848
1533 용포리일기06-08 가장 큰 선물 최용우 2006-11-28 1616
1532 용포리일기06-08 그때 알았더라면 [3] 최용우 2006-11-28 1075
1531 용포리일기06-08 역사가 되게 하라 file [1] 최용우 2006-11-27 1568
1530 용포리일기06-08 공포의 파란 모니터 최용우 2006-11-24 1280
1529 용포리일기06-08 녹차를 마시며 [1] 최용우 2006-11-22 1095
1528 용포리일기06-08 들꽃편지 최용우 2006-11-22 1231
1527 용포리일기06-08 자동차의 엔진 오일 같은 최용우 2006-11-20 1756
1526 감사.칼럼.기타 아침에 국화차 file [3] 최용우 2006-11-15 1341
1525 감사.칼럼.기타 누군가 내 꿈을 꾸었다면 최용우 2006-11-15 1127
1524 용포리일기06-08 모르는 사람에게는 최용우 2006-11-15 157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