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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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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http://blog.daum.net/parkland/11004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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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 권 하나님의 선 - 16. 하나님만이 아신다.
오직 당신만이 완전한 의미에서 존재하는 것처럼
당신만이 완전한 의미에서 아십니다.
당신은 불변하게 알고 불변하게 의지하십니다.
당신의 지는 불변하게 존재하고 의지하며
당신의 의지는 불변하게 존재하고 또 아십니다.
그러나 불변의 빛이 자기 자신을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자신이 가변적인 것으로 비쳐진 것(피조물)에 알려지는 것은
당신에게 엷은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러한 이유에서 내 혼은 당신에게 있어서
마치 물이 없는 땅과 같습니다.
혼은 스스로를 비출 수 없는 것처럼
스스로 자신의 갈증을 풀 수도 없으니까요
우리들은 당신의 빛 속에서 빛을 볼 수 있는 것처럼
또 당신 아래에서 생명의 샘을 찾아 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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