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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9
1. 어렵지 않고 쉽게 쓰기.
2.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쓰기.
3. 문장과 글의 길이를 짧게 쓰기.
4. 미사여구보다 털털한 글 쓰기.
2005.7.11
밝은이 책을 많이 읽어 다독상을 받아 왔다
좋은이 학업우수상을 받아 왔다. 어떤 목사님 왈
"자녀가 상을 받아오면 한장당 한끼씩 금식하며 교만해지지 않기를 기도해야 됩니다."
아내가 금식할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같으니 내가 해야 하나? 난 두끼면 그냥 죽는데...
2005.7.12
아내 드디어 운전면허학원에 등록했다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
"뭘 어떻게 해? 얼렁 주워야지!"
운전대를 잡아보기도 전에 떨어질 걱정부터 하시다니 대단하시다!
2005.7.13
아내가 오늘부터 운전학원에서 운전연습을 시작한다.
첫날 여섯시간이나 한다기에 끝나고 버스타고 들어오면 힘들것 같아 학원 앞까지 갔다.
마치는 시간이 지나도 안보여서, 벌써 가버렸나? 하며 그냥 돌아왔다.
그런데 평소보다 5분 늦게 끝내고 나온 아내는 나의 나가는 뒷모습을 보고
나를 부르면서 계속 집에까지 ?i아왔다나... (그런데 왜 나는 못들었지?)
5분만 더 기다렸으면 멋진 남편이란 소릴 들었을 것인데 아쉽다.
2006.1.31
아내가 혼자 운전하여 전의-서산에 잘 다녀왔다.
사무실에 있던 855-5145번 전화기가 안방으로 돌아왔다.
책을 정리하다 페롤릉 마음찾기 책을 드디어 찾아냈다.
내일부터 40일작정기도-에구! 정신이 들어왔네.
2006.2.1
내일부터 문서학교 세미나 간다.
3일분 햇볕같은이야기를 하루종일 미리 편집해 올려두었다.
아내가 하루분씩 발송하기만 하면 된다.
봐~ 긴장하면 .... 3일분 정도는 기본적으로 미리 만들수 있어...
2006.2.2
제20회 ivp문서학교 첫째날
홍성사 정애주 사장님 강의 - 문서선교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함
영암교회 이강호 목사님 강의 - 독서토론..내내 페미니즘 단어의 뜻이 생각 안남
좋은동산 쉼터 시설이 매우 좋아 감동중~
206.2.3
제20회 ivp문서학교 2일째 죽이는 날!
복음과상황 양희송 편집장 강의- 졸려서 죽는 줄 알았다.
합신 송인규 교수 강의 - 웃겨 죽는 줄 알았다
수정로침례교회 김기현목사님 강의 - 그냥 죽은척 하였다
2006.3.14
프린터기(hp-dj3600) 5만원짜리 신청한 것 도착하였다.
온 가족 계룡휴게소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좋은이 무슨 숙제가 그리 많은지 밤 12:30분까지 한다.
주간기독교 원고가 안 써져서 끙끙대다 지금 새벽 3:49분이다.
2006.4.29
아내- 고사리 꺾는데 재미 들려 식사시간도 잊어먹고 산에서 안내려온다.
밝은-자기반 여자들 중 줄넘기를 젤 잘했다고 자랑한다.
좋은-옷에 냄새 밴다고 바지를 내리고 방귀를 뿡 뀐다.-니가 짱구냐?
나- 디지게 곡괭이질 했더니 팔이 아프다.
2006.4.30
탈북하여 남한에 온 분들이(새터민이라 한다) 모인 새평양순복음교회 가족들(16명)이
대전양천침례교회와 연합으로 주일예배를 드렸다.
그들은 표정이나 옷차림은 초라하게 보이나 신앙은 정금같이 빛나는 걸 느꼈다.
우리는 옷차림이나 먹는것은 부유하지만 신앙은 너무나 초라하고 파리하다.
2006.9.6
책<내 영혼이주를 찬양>편집 하느라 팔이 빠지도록 아프다.
400면이나 되는 책이라서 한번 교정 보는데도 하루종일 걸린다.
집중력을 요하는 작업이라서 며칠째 여기에 푹 빠져있다.
언제 세수를 한지 모르겠고 수염도 산적처럼 더부룩하게 자랐다.
1. 어렵지 않고 쉽게 쓰기.
2.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쓰기.
3. 문장과 글의 길이를 짧게 쓰기.
4. 미사여구보다 털털한 글 쓰기.
2005.7.11
밝은이 책을 많이 읽어 다독상을 받아 왔다
좋은이 학업우수상을 받아 왔다. 어떤 목사님 왈
"자녀가 상을 받아오면 한장당 한끼씩 금식하며 교만해지지 않기를 기도해야 됩니다."
아내가 금식할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같으니 내가 해야 하나? 난 두끼면 그냥 죽는데...
2005.7.12
아내 드디어 운전면허학원에 등록했다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
"뭘 어떻게 해? 얼렁 주워야지!"
운전대를 잡아보기도 전에 떨어질 걱정부터 하시다니 대단하시다!
2005.7.13
아내가 오늘부터 운전학원에서 운전연습을 시작한다.
첫날 여섯시간이나 한다기에 끝나고 버스타고 들어오면 힘들것 같아 학원 앞까지 갔다.
마치는 시간이 지나도 안보여서, 벌써 가버렸나? 하며 그냥 돌아왔다.
그런데 평소보다 5분 늦게 끝내고 나온 아내는 나의 나가는 뒷모습을 보고
나를 부르면서 계속 집에까지 ?i아왔다나... (그런데 왜 나는 못들었지?)
5분만 더 기다렸으면 멋진 남편이란 소릴 들었을 것인데 아쉽다.
2006.1.31
아내가 혼자 운전하여 전의-서산에 잘 다녀왔다.
사무실에 있던 855-5145번 전화기가 안방으로 돌아왔다.
책을 정리하다 페롤릉 마음찾기 책을 드디어 찾아냈다.
내일부터 40일작정기도-에구! 정신이 들어왔네.
2006.2.1
내일부터 문서학교 세미나 간다.
3일분 햇볕같은이야기를 하루종일 미리 편집해 올려두었다.
아내가 하루분씩 발송하기만 하면 된다.
봐~ 긴장하면 .... 3일분 정도는 기본적으로 미리 만들수 있어...
2006.2.2
제20회 ivp문서학교 첫째날
홍성사 정애주 사장님 강의 - 문서선교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함
영암교회 이강호 목사님 강의 - 독서토론..내내 페미니즘 단어의 뜻이 생각 안남
좋은동산 쉼터 시설이 매우 좋아 감동중~
206.2.3
제20회 ivp문서학교 2일째 죽이는 날!
복음과상황 양희송 편집장 강의- 졸려서 죽는 줄 알았다.
합신 송인규 교수 강의 - 웃겨 죽는 줄 알았다
수정로침례교회 김기현목사님 강의 - 그냥 죽은척 하였다
2006.3.14
프린터기(hp-dj3600) 5만원짜리 신청한 것 도착하였다.
온 가족 계룡휴게소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좋은이 무슨 숙제가 그리 많은지 밤 12:30분까지 한다.
주간기독교 원고가 안 써져서 끙끙대다 지금 새벽 3:49분이다.
2006.4.29
아내- 고사리 꺾는데 재미 들려 식사시간도 잊어먹고 산에서 안내려온다.
밝은-자기반 여자들 중 줄넘기를 젤 잘했다고 자랑한다.
좋은-옷에 냄새 밴다고 바지를 내리고 방귀를 뿡 뀐다.-니가 짱구냐?
나- 디지게 곡괭이질 했더니 팔이 아프다.
2006.4.30
탈북하여 남한에 온 분들이(새터민이라 한다) 모인 새평양순복음교회 가족들(16명)이
대전양천침례교회와 연합으로 주일예배를 드렸다.
그들은 표정이나 옷차림은 초라하게 보이나 신앙은 정금같이 빛나는 걸 느꼈다.
우리는 옷차림이나 먹는것은 부유하지만 신앙은 너무나 초라하고 파리하다.
2006.9.6
책<내 영혼이주를 찬양>편집 하느라 팔이 빠지도록 아프다.
400면이나 되는 책이라서 한번 교정 보는데도 하루종일 걸린다.
집중력을 요하는 작업이라서 며칠째 여기에 푹 빠져있다.
언제 세수를 한지 모르겠고 수염도 산적처럼 더부룩하게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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