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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포리일기 156】새해부터 네줄일기를 다시 씁니다.
2007.1.1 먹었다
즐거운교회에서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나이를 한살 더 먹었다
예배를 마치고 오면서 아내와 함께 라면을 먹었다.
전의 처갓집에서 처가 식구들과 함께 점심을 먹었다.
아내로부터 가족들 생각해 제발 변기에 앉아서 오줌 누라고 욕도 먹었다. (으매..어찌...)
2007.1.2 또 먹었다
아이들과 함께 라면으로 점심을 먹었다
김병곤 목사님과함께 1500원짜리 짜장면으로 저녁을 먹었다.
똥 잘나오라고 오늘도 물을 10컵이상 먹었다. (오줌만 엄청 나온다)
딸내미들로부터 변기에 앉아서 오줌 누라고 또 욕을 먹었다...( 에잉~)
2007.1.3 계속 넣었다
보일러 기름 한 드럼 넣었다.
전화요금 미납된 금액 통장에 넣었다.
점심에는 김치찌개. 저녁에는 누룽지밥을 입에 넣었다.
...변기에 앉아서 오줌을 쭈루룩 넣어보니...거 참 기분이 되게... ^^
2007.1.4 아퍼~
다섯시간 이상 모니터 들여다 보고 일했더니 머리 아퍼~
낮에 찬 바닥에 잠시 누워 있었더니 등줄기 아퍼~
김경배 목사님 집에서 저녁을 너무 잘 먹었더니 배터지것어~
변기에 앉아 쉬했더니 다리 져려~
2007.1.1 먹었다
즐거운교회에서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나이를 한살 더 먹었다
예배를 마치고 오면서 아내와 함께 라면을 먹었다.
전의 처갓집에서 처가 식구들과 함께 점심을 먹었다.
아내로부터 가족들 생각해 제발 변기에 앉아서 오줌 누라고 욕도 먹었다. (으매..어찌...)
2007.1.2 또 먹었다
아이들과 함께 라면으로 점심을 먹었다
김병곤 목사님과함께 1500원짜리 짜장면으로 저녁을 먹었다.
똥 잘나오라고 오늘도 물을 10컵이상 먹었다. (오줌만 엄청 나온다)
딸내미들로부터 변기에 앉아서 오줌 누라고 또 욕을 먹었다...( 에잉~)
2007.1.3 계속 넣었다
보일러 기름 한 드럼 넣었다.
전화요금 미납된 금액 통장에 넣었다.
점심에는 김치찌개. 저녁에는 누룽지밥을 입에 넣었다.
...변기에 앉아서 오줌을 쭈루룩 넣어보니...거 참 기분이 되게... ^^
2007.1.4 아퍼~
다섯시간 이상 모니터 들여다 보고 일했더니 머리 아퍼~
낮에 찬 바닥에 잠시 누워 있었더니 등줄기 아퍼~
김경배 목사님 집에서 저녁을 너무 잘 먹었더니 배터지것어~
변기에 앉아 쉬했더니 다리 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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