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6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10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머리를 두드리며

용포리일기06-08 최용우............... 조회 수 1677 추천 수 0 2007.05.12 07:39:21
.........

축구선수들의 마빡이/네이버 검색

【용포리일기 241】머리를 두드리며

요 며칠 간 아침에 일어나면 계속해서 머리가 아팠습니다.
저녁에 늦게까지 작업을 해서 그런가? 컴퓨터 모니터를 오래 들여다보며 일을 해서인가? 여러 가지 원인을 분석해 봅니다.
아내 말대로 배가 너무 나와서? (배와 머리가 뭔 상관?)
아무리 생각해도 딱히 특별한 원인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정해진 기도시간에 마치 마빡이처럼 두 손으로 가볍게 머리를 두드리며 머리에 빛을 받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순식간에 머리가 시원해지면서 뭔가 막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안개 같은 것인데 아주 기분 나쁜 짙은 회색빛이었습니다.
무기력의 영, 흐리멍텅의 영, 그리고 또 하나 뭐가 있었는데.... 아, 맞아 혼미의 영! 아니, 언제 이 더러운 것들이 내 머리에 들어와 나를 괴롭혔지? 다 몰아내고 나니 언제 머리가 아팠느냔 듯이 초롱초롱 해졌습니다.
그러고 보니 요 며칠동안 인터넷 사이트들 여기저기에 많이 돌아다닌 것 같습니다. 특히 정치, 신문 사이트에 갔더니 온갖 어둡고 날카로운 기운들이 장난이 아닙니다. 시기, 비방, 고발, 악플, 욕설, 음란, 폭로... 건강하게 살려면 정치, 신문 사이트에는 발길을 끊는 것이 좋습니다.
평상시에 내가 무심코 접하는 모든 것들이 나에게 영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아주 작은 것 하나까지라도 말입니다. 2007.5.11  ⓒ최용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7 감사.칼럼.기타 아빠와 딸의 지리산 종주기 file [5] 최용우 2007-06-18 2340
1646 용포리일기06-08 逸脫-지리산 종주 최용우 2007-06-05 2001
1645 용포리일기06-08 내 생일 최용우 2007-06-04 1669
1644 용포리일기06-08 새 카메라 인사드립니다. 찰칵! [1] 최용우 2007-06-02 1614
1643 용포리일기06-08 내 핸드폰 안녕 [1] 최용우 2007-06-01 1847
1642 용포리일기06-08 권정생 피천득 [2] 최용우 2007-05-30 2045
1641 용포리일기06-08 영적 싸움 [1] 최용우 2007-05-29 2000
1640 용포리일기06-08 제비집 [1] 최용우 2007-05-28 2231
1639 용포리일기06-08 보름달 반달 초승달 최용우 2007-05-28 2052
1638 용포리일기06-08 어머니회 교통봉사2- 호루라기를 산 이유 [1] 최용우 2007-05-24 1732
1637 용포리일기06-08 어머니회 교통봉사 1. [2] 최용우 2007-05-21 1769
1636 용포리일기06-08 하늘의 명령(天命) 최용우 2007-05-19 1820
1635 용포리일기06-08 하나 주까? [3] 최용우 2007-05-18 1950
1634 용포리일기06-08 좋은 책을 발견하면 [3] 최용우 2007-05-17 1659
1633 용포리일기06-08 망대에서 세상보기 [1] 최용우 2007-05-16 1747
1632 용포리일기06-08 성가대 가운 [6] 최용우 2007-05-16 3041
1631 용포리일기06-08 욕심이 너무 많은 하나님? 최용우 2007-05-14 1781
» 용포리일기06-08 머리를 두드리며 최용우 2007-05-12 1677
1629 용포리일기06-08 시수부터 혀! [1] 최용우 2007-05-12 1955
1628 용포리일기06-08 사라는 왜 이뻐가지고... [1] 최용우 2007-05-10 11313
1627 용포리일기06-08 유통기한 최용우 2007-05-08 2387
1626 용포리일기06-08 모르면 말해도 소용없다 [1] 최용우 2007-05-07 1564
1625 용포리일기06-08 엉터리 시인 최용우 2007-05-04 1792
1624 용포리일기06-08 나무 최용우 2007-05-03 1829
1623 용포리일기06-08 비가 오는 날에는 최용우 2007-05-01 1899
1622 용포리일기06-08 가장 저렴한 투자 최용우 2007-04-30 1586
1621 용포리일기06-08 바둑알은 몇 개 최용우 2007-04-28 4048
1620 용포리일기06-08 좋아하는 단어 최용우 2007-04-27 1984
1619 용포리일기06-08 소풍가는 날 아침 [2] 최용우 2007-04-25 1687
1618 용포리일기06-08 동네방송 [3] 최용우 2007-04-24 1733
1617 용포리일기06-08 나무꾼의 시간 최용우 2007-04-23 1778
1616 용포리일기06-08 개척교회 목사님 하면 생각나는 것 최용우 2007-04-20 3507
1615 용포리일기06-08 칭찬은 목사님도 뛰게 한다 최용우 2007-04-20 1910
1614 용포리일기06-08 복음의 스파이 최용우 2007-04-19 1755
1613 용포리일기06-08 왜 칠갑일까? 최용우 2007-04-18 153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