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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밝은 중학교 입학!

시인일기09-11 최용우............... 조회 수 2713 추천 수 0 2011.03.03 11: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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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우글방614】최밝은 중학교 입학!

 

작은딸 밝은이가 드디어 중학교에 입학을 했습니다. 초등학교, 고등학교라고 하기 때문에 중학교는 당연히 '중등학교'라 해야 맞지 않나요? 저는 학교이름을 말 할 때마다 참 불편합니다.
초등학교, 중등학교, 고등학교, 대등학교 이렇게 하든지 아니면 초학교, 중학교, 고학교, 대학교 이렇게 이름을 일관성 있게 정해야지 원...
새로 맞춘 교복을 입고 올망졸망 앉아서 참새처럼 짹짹거리는 중학교 신입생들^^ "입학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소리에 조용해집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가까이에 있어서 선택의 여지없이 초등학교 졸업한 아이들이 그냥 그대로 중학교에 쪼로록 입학을 합니다. 친구들은 그대로이고 학교와 선생님만 바뀌니 별로 새로운 느낌은 없겠네요.^^ 언니가 3년동안 다녔던 학교라 자주 놀러가곤 해서 익숙한 학교입니다.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좋은이와 밝은이가 동시에 입학식을 해서 우선 밝은이 중학교 입학식에 참석했다가 곧바로 좋은이 학교로 달려갑니다. 아따 오늘은 되게 바뿌네 헤 ~ ⓒ최용우 2011.3.2


댓글 '2'

박용규

2011.03.05 05:21:16

와우! 밝은이가 벌써 중학생이 되었네요... 전사님의 글에 단골로 등장하던 그 아장아장 코흘리게 밝은이가 말입니다. ㅎㅎ 중학생, 고등학생 두 이뿐딸들의 입학식에 즐거움으로 참석하시는 전사님의 넉넉한 마음을 읽습니다. 오늘하루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십시요... 샬롬!

ㅇㄷㄱ

2011.07.08 17:36:52

최밝은이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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