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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못봐썽~

용포리일기06-08 최용우............... 조회 수 1683 추천 수 0 2007.09.20 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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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포리일기 314】나만 못봐썽~

교회 목사님이 딸내미를 한 명 입양해서 키우는데, 공개입양입니다.
대부분은 입양한 사실을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목사님은 그 사실을 숨기는 것 보다 드러내놓고 함께 고민해 보기를 원하는 입장이라서 이렇게 편하게 글도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시언이 이야기가  MBC 다큐멘터리 '무지개'라는 프로그램에 2주일 동안 방송되었습니다.

콩깍지가족의 행복 일기 -친부모의 반댓말이 입양부모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입양 부모들은 말합니다. 아이는 내 친자식이다. 내 호적에 가족이라 올라와 있고, 나와 함께 살고 있다. 입양에 대한 끝도 없는 편견과 거리감. 그러나 가슴으로 낳은 아이를 품에 안은 엄마, 아빠는 그 시선 앞에 당당합니다. 내가 당당해야 내 아이도 당당하게 살아낼 수 있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그 당당함이 옳음을 말해주는 것이 바로 반편견 교육! 이런 좋은 일에 시언이의 열혈 엄마가 빠질 수 없죠. 입양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장난감 자동차 두 대와 동화책 한 권을 들고 유치원으로 향하는 엄마. 엄마는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걸까요? 또 아이들은 주언이 동생 시언이, 그리고 같은 반에서 공부하는 또 한 명의 입양아를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사랑으로 맺어진 인연, 시언이네 가족 이야기

거의 2주일 동안이나 카메라 한 대가 시언이를 졸졸 따라다니며 찍는 것을 보았는데 방송시간은 겨우 30분씩 2번! 너무 늦은 시간에 방송이 되어서 아이들이 기다리다 못해 그만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밝은:"엥 ~ 잠들어버리는 바람에 나만 시언이를 못 봤어. 시언이 유명 스타가 되었는데."
엄마:"못 봤으면 어떠냐. 그래도 너는 맨날 시언이랑 같이 놀쟎아"
2007.9.18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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