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6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10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비가 오면

용포리일기06-08 최용우............... 조회 수 1853 추천 수 0 2007.12.28 07:08:28
.........

【용포리일기 384】비가 오면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이라는 노래가 입에서 저절로 나옵니다.
비가 오면
왜 부침개가 먹고 싶을까요?
비가 오면
아이고.... 방금 세차한 것을 후회하게 됩니다.
워째 꼭 세차만 하면 바로 비가 오는지....
비가 오면
어매, 죽것네... 요즘에는 비만 오면 죽겠다는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전에 흙집에 살았을 때는 밖에 나와 보아야 비가 오는지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습도 조절이 잘 되어서 쾌적하게 살았는데, 지금은 방안에 앉아서 비가 오는지 눈이 오는지 흐린지 맑은지를 그냥 알 수 있을 정도로 몸이 반응을 합니다.
우리 집은 단단한 붉은 벽돌로 지은 집인데, 벽돌집은 보기에는 좋지만 한국의 기후에는 안 맞는 집인 것 같습니다. 전혀 습도조절이 안 되어 몸이 물에 젖은 종이처럼 무겁습니다. 그런데, 전국 방방곡곡에 이런 벽돌, 슬라브 건물이 날이면 날마다 올라가고 있으니...
비가 오면
벽지를 만드는 사람들은 뭐하나... 황토 벽처럼 습기 조절이 되는 벽지를 만들기만 하면 대 히트를 칠텐데...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2007.12.27  ⓒ최용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08 용포리일기06-08 기름을 쳐야 됩니다 최용우 2008-01-14 1893
1907 용포리일기06-08 찐빵이 익어 가는 밤 [3] 최용우 2008-01-12 1758
1906 용포리일기06-08 공부이야기 4 최용우 2008-01-11 1529
1905 용포리일기06-08 공부방 이야기 3 최용우 2008-01-09 1514
1904 용포리일기06-08 공부이야기 2 [1] 최용우 2008-01-09 1544
1903 용포리일기06-08 공부 이야기 1 [2] 최용우 2008-01-09 1578
1902 용포리일기06-08 바보 똥개 최용우 2008-01-04 1995
1901 용포리일기06-08 새해 성탄카드 최용우 2008-01-03 2411
1900 용포리일기06-08 나니아의 나라에 다녀왔습니다. 최용우 2008-01-03 1569
1899 용포리일기06-08 새해 선물을 드립니다. 최용우 2008-01-03 1655
1898 용포리일기06-08 국민들의 돈을 걷지 마라 [1] 최용우 2007-12-30 1794
» 용포리일기06-08 비가 오면 최용우 2007-12-28 1853
1896 용포리일기06-08 머리를 세우고 최용우 2007-12-27 1689
1895 용포리일기06-08 성탄절 전교인 기념 사진 찍기 최용우 2007-12-26 1811
1894 용포리일기06-08 책 사랑 최용우 2007-12-26 1574
1893 용포리일기06-08 우와! 작가 처음본다 [1] 최용우 2007-12-22 1621
1892 용포리일기06-08 돼지감자를 캤습니다. 최용우 2007-12-21 2314
1891 용포리일기06-08 쏠티와 함께 공연을 보고 와서 최용우 2007-12-20 2028
1890 용포리일기06-08 곰 발바닥 최용우 2007-12-18 1867
1889 용포리일기06-08 이 징글징글한 광고 최용우 2007-12-17 1844
1888 용포리일기06-08 디지털 카메라의 용도 최용우 2007-12-15 1839
1887 용포리일기06-08 높은데서 일하는 사람들 [1] 최용우 2007-12-14 11528
1886 용포리일기06-08 장교출신 목사님 최용우 2007-12-13 1827
1885 용포리일기06-08 홈페이지 방문객 5,000,000명 돌파 file 최용우 2007-12-12 1622
1884 용포리일기06-08 햇볕같은이야기 회원가입을 중단하며 최용우 2007-12-12 1717
1883 용포리일기06-08 나는 무쟈게 빠른 사람 최용우 2007-12-10 1685
1882 용포리일기06-08 우리동네 소 최용우 2007-12-08 1662
1881 용포리일기06-08 나랑 닮은 녀석이다 최용우 2007-12-06 1861
1880 용포리일기06-08 방안에 들어온 화분 최용우 2007-12-05 2168
1879 용포리일기06-08 대통령선거 조용해서 좋다 최용우 2007-12-04 1504
1878 용포리일기06-08 서울대학교 가는 법 3가지 [1] 최용우 2007-12-03 3417
1877 용포리일기06-08 아침기도 중에 최용우 2007-12-01 1793
1876 용포리일기06-08 경택이 어머니 최용우 2007-11-28 1956
1875 용포리일기06-08 아이들은 옛날 얘기를 좋아한다 최용우 2007-11-26 1590
1874 용포리일기06-08 개다리 소반 최용우 2007-11-26 368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