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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은 투덜거리면서 주님은 도무지 자기에게 아무 말씀도 안 하신다고 하는데, 이 세상에 주님께서 말씀하시지 않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아무리 말씀하셔도 내가 주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는 것 뿐입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방법은 수없이 많지만, 그 중에 환경을 통해 말씀하실 때가 가장 많고, 환경을 통해서 가장 쉽게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주님은 환경을 통해 항상 그분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때로는 길이 막혔다고 생각될 때 그것은 거의 틀림없이 주님이 원치 않는 길이기에 주님이 일부러 막으신 것이 분명합니다. 주님은 길을 막으실 때 반드시 다른 길을 열어놓고 막으십니다. 주님이 막으시는 길을 억지로 가려고 해봤자 고생만 할 뿐 결국에는 돌이켜야 합니다. 환경이 나의 길을 막을 때, 주님께 물어보세요.
"주님, 왜 막으십니까? 제가 주님이 원하지 않는 길로 가고 있나요?"
환경을 통해서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형통 할 때나 곤고 할 때나 언제 어디서나 주님은 나와 함께 계시고 나에게 말씀하십니다. ⓒ최용우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방법은 수없이 많지만, 그 중에 환경을 통해 말씀하실 때가 가장 많고, 환경을 통해서 가장 쉽게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주님은 환경을 통해 항상 그분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때로는 길이 막혔다고 생각될 때 그것은 거의 틀림없이 주님이 원치 않는 길이기에 주님이 일부러 막으신 것이 분명합니다. 주님은 길을 막으실 때 반드시 다른 길을 열어놓고 막으십니다. 주님이 막으시는 길을 억지로 가려고 해봤자 고생만 할 뿐 결국에는 돌이켜야 합니다. 환경이 나의 길을 막을 때, 주님께 물어보세요.
"주님, 왜 막으십니까? 제가 주님이 원하지 않는 길로 가고 있나요?"
환경을 통해서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형통 할 때나 곤고 할 때나 언제 어디서나 주님은 나와 함께 계시고 나에게 말씀하십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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