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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은혜스럽고 행복한 장면은 서너명이 손을 꼬옥 잡고 꿇어앉아 서로를 위해 간절히 중보기도를 해주는 장면입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네요. 혼자 기도하는 것보다 서너명이 손을 잡으면 그 에너지는 9배로 늘어납니다. 세 명이 기도하지만, 9명이 기도하는 것 만큼 효과가 있다는 말입니다.
짝기도는 둘씩 하는 것보다 세 명이나 네 명씩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도를 해 줄 때는 모두 다 떠들지 말고 꼭 한사람씩 돌아가며 기도를 해줘야 합니다. 자기 차례가 되어 지체들이 자기를 위해 기도할 때는 그냥 조용히 다른 사람들의 기도를 받는 마음으로 듣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한 사람의 기도가 끝나면 상대를 바꾸어서 또 다른 사람을 축복하고 기도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에 내가 함께 하겠다고 하신(마18:19-20) 주님의 말씀이 기억납니까? 두 세 사람이 모여 서로 손을 잡고 기도할 때 주님은 그 가운데 폭포수와 같이 임재 하시며 풍성한 은혜를 내려 주십니다. 그렇게 기도를 받고 또 기도를 해 주면서 주님을 만나세요 ⓒ최용우
짝기도는 둘씩 하는 것보다 세 명이나 네 명씩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도를 해 줄 때는 모두 다 떠들지 말고 꼭 한사람씩 돌아가며 기도를 해줘야 합니다. 자기 차례가 되어 지체들이 자기를 위해 기도할 때는 그냥 조용히 다른 사람들의 기도를 받는 마음으로 듣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한 사람의 기도가 끝나면 상대를 바꾸어서 또 다른 사람을 축복하고 기도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에 내가 함께 하겠다고 하신(마18:19-20) 주님의 말씀이 기억납니까? 두 세 사람이 모여 서로 손을 잡고 기도할 때 주님은 그 가운데 폭포수와 같이 임재 하시며 풍성한 은혜를 내려 주십니다. 그렇게 기도를 받고 또 기도를 해 주면서 주님을 만나세요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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