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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이라 어제 고향에 내려왔습니다.
인터넷이 없는 곳에 가면 좀 쉼을 얻을수 있을까...
책 한권만 달랑 가방에 넣었는데, 하루 지난 지금 저는 읍내 pc방에서 잠깐 이 글을 씁니다. (거의 중독?)
내가 지금 왜 여기에 앉아있지? 잠시 이전의 상황을 돌이켜 보면...
예전의 경험에 비추어 제가 자리를 비우면 꼭 나쁜놈들이 홈페이지에 들어와 이상한 광고를 잔뜩 올려놓아 도배를 해놓고 도망갔던 경험이 많습니다. (고놈들은 명절도 없어요)
인터넷을 안해도 별 아쉬움은 없는데, 이 공간이 흐트러지는것을 염려한 것 때문에 이렇게 참지 못하고 pc방을 찾은것 같습니다.
한바퀴 쭉 돌아보고 이상이 없으니 휴우!! 안심을 하고 차분하게 글 하나 남깁니다.
어떤분들은 개시판이 열려있는 홈페이지 치고 광고하나 없이 깨끗하다고 합니다.
그건요 사실은 제가 부지런해서에요(에 헤헤헤)
열심히 게시판에 이상한 것들 발견즉시 지우기 때문이에요.
그럼 모두들 행복한 명절 되시길 빕니다.
제가 없다고 이상한 광고같은 것 올리지 마시고...
최용우
인터넷이 없는 곳에 가면 좀 쉼을 얻을수 있을까...
책 한권만 달랑 가방에 넣었는데, 하루 지난 지금 저는 읍내 pc방에서 잠깐 이 글을 씁니다. (거의 중독?)
내가 지금 왜 여기에 앉아있지? 잠시 이전의 상황을 돌이켜 보면...
예전의 경험에 비추어 제가 자리를 비우면 꼭 나쁜놈들이 홈페이지에 들어와 이상한 광고를 잔뜩 올려놓아 도배를 해놓고 도망갔던 경험이 많습니다. (고놈들은 명절도 없어요)
인터넷을 안해도 별 아쉬움은 없는데, 이 공간이 흐트러지는것을 염려한 것 때문에 이렇게 참지 못하고 pc방을 찾은것 같습니다.
한바퀴 쭉 돌아보고 이상이 없으니 휴우!! 안심을 하고 차분하게 글 하나 남깁니다.
어떤분들은 개시판이 열려있는 홈페이지 치고 광고하나 없이 깨끗하다고 합니다.
그건요 사실은 제가 부지런해서에요(에 헤헤헤)
열심히 게시판에 이상한 것들 발견즉시 지우기 때문이에요.
그럼 모두들 행복한 명절 되시길 빕니다.
제가 없다고 이상한 광고같은 것 올리지 마시고...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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