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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시편 목련화............... 조회 수 5661 추천 수 0 2011.03.20 13: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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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시73:18-28 
설교자 : 이원준 목사 
참고 :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우화 가운데 ‘호저 딜레마’ 라는 애기가 있다. 전신에 고슴도치처럼 가시 같은 털이 난 호저는 서로가 너무 가까이 가면 상처를 받는다. 서로를 가시로 찌르기 때문이다.그런데 너무 떨어져 있으면 추위에 견디기 힘 든다. 그래서 상처를 주지 않고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있다. 찔리지 않고 추워도 이길수 있는 묘책의 간격을 유지하는 것이다. 사람이 만일 이런 등거리 관계를 유지하려 한다면 누구와도 친해질수 없고 결국에는 모든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는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에게도 이런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있다. 자기도 하나님께 가까이 가지 않고 하나님이 자기에게 가까이 오는 것도 마다한다.더 이상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한다. 하나님에게 가까이 다가가면 자기의 모든 허물이 드러나서 가까이 가려하지 않는다. 또 하나님이 자기에게 가까이 다가오시면 자기의 모든 것을 내 놓아야 되기 때문에 더 이상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한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지 않으려는 이유가 있다.요3: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응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그러나 하나님과 인간 사이는 가까워야 행복하다. 하나님과 거리가 멀면 행복하지 못하다. 부부가 감정상으로 거리가 멀어보라, 각방을 쓴다고 생각해보라, 별거를 한다고 가정해보라, 행복할까?하나님과는 가까워야 한다. 가까운 정도가 아니라 하나가 돼야 한다.그래서 예수님은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시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내가 너희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면 하나님 안에 있는 것이라 고 하셨다. 또 예수님이 내 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 있게 되는 방법은 말씀이 내 안에 있고 내가 말씀 안에 있는 것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말씀을 믿고 말씀대로 행하고 사는 것이다. 성경 말씀을 멀리하고 자기 생각과 주관대로, 세상의 방법대로 사는 사람은 믿는다고는 하지만 하나님하고 거리가 먼 사람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지도 않고 하나님도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는 사람이다.

 

어린 나무는 바로 잡기가 쉽다. 고목은 안된다. 바로 잡으려 하면 부러진다.그러나 예수님은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딱 꼬집어 말씀하셨다.여러분은 하나님과 거리가 가깝습니까? 양심적으로 판단하라.그 사람의 행함을 보면 하나님하고 거리가 가까운 사람인지 안다.

 

시편을 쓴 아삽이라는 사람은 믿음을 가진 사람이었다. 믿음으로 살려고 애쓰는 사람이었다. 하나님은 마음이 정결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신다는 것을 믿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거의 실족할 뻔하였고 믿음을 부인할 뻔하였다. 이유는 안 믿는 사람들이 믿는 사람들보다 오히려 잘되고 평안했기 때문이다.마음에는 하나님의 이 불공평한 듯한 처사가 못마땅하고 질투가 일어났지만 입 밖으로 그 불만을 쏟아내지는 않았다. 그져 목구멍까지 나오는 것을 꾹꾹 눌러 참았다.

 

아무리 생각하고 또 고민해도, 속병이 걸릴 지경이 돼도 악한 사람들이 잘되고 선한 사람들이 고난당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고 용납도 되지 않아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와서야 그 해답을 얻게 되었다.하나님이 영감으로 악한 자들의 미래에 대해서 밝히 보여 주신 것이다.그제서야 하나님의 처사에 대한 불만을 입 밖으로 쏟아 놓지 않은 것을 천만다행으로 여겼다. 만일에 그 불만을 쏟아놨다면 하나님만을 믿고 신실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영적 손해를 입혔을까 생각하고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아삽은 주의 성전에 들어와서 크게 깨달은 것이 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게 복이라는 사실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믿으십시오.

 

1.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는 의미

 

26절에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오 영원한 분깃이시라 했다.시18편에는 하나님은 나의 반석이시오, 요새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분이시오, 방패이시며 구원의 뿔이시며 산성이시다. 하나님은 생명이시다. 빛이시다. 모든 힘이시다, 에너지이십니다, 하나님이 근본이다. 하나님을 떠나면 하나님과 거리가 멀면 죽음이고, 어두움이고 절망이고 무기력이다.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운행한다. 태양과 먼 곳은 춥다. 태양과 먼 곳일수록 생물이 살지 못한다. 태양의 빛을 받지 못하면 밤이 되고 태양 빛을 받는 시간은 낮이 된다. 모든 것이 태양을 중심으로 서식한다. 그런데 행17:28에는 우리가 태양을 만드신 하나님을 힘입어 살며 움직이며 존재하고 있느니라 했다. 하나님이 없이는 살수도, 존재 할 수도 없는 것이다. 요15:5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수 없음이라”하나님은 모든 것이 되신다. 그래서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복이라는 것이다.하나님과 가까운 것이 복이다.

 

2.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왜 복입니까? 하나님과 먼 것은 곧 멸망이기 때문이다.

 

27절 “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주를 멀리하는 자는 생명이신 하나님을 멀리한 것이다. 하나님을 멀리한 것은 곧 죽음을 말한다. 생명과 가깝지 않은 것은 곧 죽음과 가까운 것이다.그러므로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다. 시인은 이 진리를 성전에 들어가서 깨달았다. 하나님이 영감을 주시고 영안을 열어주셔서 깨닫게 하셨다. 악인들이 형통하고 잘되고 번영하고 아무런 고통도, 슬픔도 고난도 없이 재물은 날마다 더해지고 그래서 하나님이 뭘 알겠는가 높은데 계신 분이 지식이 있겠는가 교만한 말을 내뱉기까지 했지만 성전에 들어와서 하나님 앞에 앉아서 깨달음을 구하고 진리를 찾을 때 하나님은 그에게 악인들이 졸지에, 갑자기 망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음녀같이, 음녀는 자기 남편을 두고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맺는 사람을 말한다.자기 아내를 두고 다른 여자와 관계를 맺는 사람도 음탕할 음자婬, 지아비 부자 夫, 음부이다.생명이시고, 복이시며 반석이시고 방패, 요새, 바윗돌같이 변함이 없으시고 힘이 되시는 하나님을 멀리하고, 하나님과 세상 사이를 왔다 갔다 하고, 돈과 하나님 중간에 서서 머뭇거리고, 하나님께 대하여 지조가 없이 간사하게 구는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하나님 앞에 다 음부이다. 그런 사람은 졸지에 하나님이 망하게 한다.

 

18절 하나님이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하나님은 악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셨다. 재물은 더해지고 평안해도 언제 미끄러질지 모른다. 위태하다.그러다가 마침내 파멸에 던지셨다. 그래서 저들은 졸지에 황폐되었다. 너무 갑자기 멸망이 닥쳤기 때문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손쓸 틈도 없이 망했다.그것을 보는 시인도 놀랐다.

 

하나님께서 악한 자들을 멸망시키는 것은 순식간이다. 손쓸 틈이 없다.악한 자들이 잘되는 것은 미끄러운 곳에 올려 놓는 것과 같이 위태하다.그러나 의인들이 고난받는 것은 잠간이다.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간다. 반석위에 올려진 것과 같이 안전하다. 그래서 망할 것 같아도 안 망한다. 죽을 것 같아도 죽지 않는다. 다시 일어난다. 그래서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다.

 

그런데 아삽의 말을 음미해보면 그는 하나님께 가까이 하기 위한 의지가 엿보인다.하나님께 가까이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했다는 말이다.그 증거가 무엇인가? 그는 악인이 잘되고 의인이 고난받는 이 불합리한 것 같은 현실 문제를 해결받기 위해 하나님의 성전으로 올라갔다. 이것이 증거이다.

 

삶에서 부닥치는 온갖 문제를 하나님의 성전으로 가지고 올라가 하나님 앞에 그것을 내려 놓고 하나님 보십시오, 이것이 옳습니까, 하나님의 뜻이 정녕 이것입니까?하나님께 문제해결을 받으려하고 하나님께 해결을 구하는 것, 이것이 하나님께 가까이 하려는 사람의 의지이며, 삶이다.소돔 성을 심판하야겠다는 하나님의 선언을 듣고 아브라함이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아가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는 것이 옳으니이까?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공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 기도로 물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노력이 있어야 한다.

 

3.하나님께 가까이 할 수 있는 방법

 

하나님께 가까이 할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1) 내가 하나님께 가까이 하는 방법이다.

내가 하나님께 가까이 하는 방법이 무엇인가?[약4:8]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손을 깨끗이 하는 것이다. 마음을 성결케 하는 것이다. 손이 더럽고 마음이 깨끗지 못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없다.

사59: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59: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59:3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죄가 있으면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좁혀질수 없는 간격이 생긴다. 그래서 하나님께 가까이 가려해도 결코 가까이 갈수 없다. 죄를 버리고 깨끗한 생활을 해야 한다.[사29:13]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마15:8]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하나님을 마음으로 경외해야 한다. 입술로만 주여 주여 하고 입술로만 아멘 아멘 하면 안된다. 하나님은 마음을 헤아리는 분이다. 입술로 아무리 아멘아멘 하고 주여 주여 해도 마음이 진실치 못하면 하나님은 인정하지 않는다. 마음이 진실한 사람은 행동이 따라간다. 그러므로 삶을 그렇게 살지 못하는 사람은 그 입술의 말이 거짓이라는 것을 스스로 선전하는 것이다.

 

2)하나님이 내게 가까이 하시는 방법이다.

하나님이 언제 내게 가까이 하시는가? 하나님은 자기를 가까이 하려는 사람에게 가까이 하신다. 잠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신4:7]“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의 가까이 함을 얻은 나라가 어디 있느냐”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를 가까이 하신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를 가까이 하신다.시145:18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우리를 가까이 하시는데 진실하게 간구하는 자에게만 가까이 하신다. 자기를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면서 기도하는 자에게는 가까이 하지 않는다. 진실하게 간구한다는 것은 자기에게 솔직하다는 것이다.

솔직한지 아니한지는 자기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안다.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아니하는 지는 진실하지도 솔직하지도 않은 것이다. 베드로는 자기가 잘못했다는 것을 시인하고 울며 회개했고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배반하여 팔았다는 것을 사람들 앞에서 인정하지도 회개하지도 않았다. 그것이 용서 받고 용서 못 받고의 차이이다.

 

시34: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마음이 상하고 통회하는 자 - 죄 안 지으려고 했는데 연약해서 또 죄를 짓고 자기가슴을 치며 ‘하나님 내가 이렇게 연약한 자입니다. 죄를 안 지으려고 했는데 연약해서 또 죄를 짓고 말았습니다.하나님, 나는 죄인입니다. 용서해주세요’. 이렇게 자기 죄 때문에 마음 아파하고 슬피 우는 자를 하나님은 가까이하시고 도와주시고 눈물을 닦아 주시고 위로해주신다. 애가 3:57 “내개 주께 아뢴 날에 주께서 내게 가까이 하여 가라사대 두려워말라 하셨나이다.” 진심으로 기도하는 사람을 가까이 하여 위로하신다.

 

아삽은 비록 입 밖으로 발설하지는 아니했지만은 순간적이나마 악인들이 잘되는 것을 보고 “내가 내 마음을 정히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 죄짓지 않고 선하게 살려고 노력했던 것이 실로 헛되도다” 고 생각했던 것까지도 회개하며 자복했다. 그렇게 진실했다. 그렇게 깨달으니 하나님께 가까이 하려 한 것이 진실로 복이었다 하는 것을 절감하게 된 것이다.그래서 이후로는 어떤 일이 있어도 “내가 주 여호와를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고 고백하고 다짐한 것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과 여러분과의 거리는 얼마인가?마귀가 끼어들 수 없을 만큼 가깝습니까?주님이 내 안에 있고 내가 주님 안에 있으면 마귀가 틈타지 못한다.다시 말해서 말씀이 내 안에 있고 내가 말씀대로 살아가면 마귀, 사단이 끼어들지 못한다. 그러나 말씀도 제쳐놓고 기도하는 것도 팽개쳐 버리면 사단이 끼어들어 하나님과 나 사이를 천리만큼이나 떼어 놓고 온갖 감언이설로 꼬드겨서 멸망의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것이다. 그것은 당장은 편해도 복이 아니다.

 

나는 364장 찬송을 좋아한다.“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이 찬송은 6.25 전쟁 후 어려울 때 한국교회의 주제가 였단다.이전에는 주님께 더 가까이 가기를 원했지만 지금은 더 가까이 가기를 원치 않는 세대이다. 그냥 이대로 멀찌기라도 따라가면, 멀찌기라도 따라가는 것만도 대견하다고 여겨달라고 하는 세대이다. 그러나 주님은 가까이 하는 자를 가까이 하신다.주님을 가까이 하려는 자가 복이 있다.만사를 불문하고 주님을 가까이 하려는 복있는 사람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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