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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돈과 행복
옛날에 구두 수선하고 다니던 어떤 사람이 지금 돈으로 일억원의 복권에 당첨되었는데 너무 기뻐서 이젠 구두수선은 그만 두겠다고 구두 수선하던 궤짝을 한강 다리를 지나던 중 물속으로 속 시원히 내던져 버리고는 집에가서 보니까 그 궤짝 속에다가 당첨된 복권을 집어넣은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그 충격으로 죽어버렸다고 합니다.
당신은 행복의 척도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혹, 돈에 있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습니까? 돈 때문에 가족들과 허구한 날 다툼을 벌이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세상의 부를 한 몸에 누렸던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은 "행복을 부유한 생활 속에서 구한다는 것은 마치 태양을 그림으로 그려 놓고 햇빛이 비치기를 기다리는 것이나 다름 없다."고 말했습니다. 행복은 부(富)와 비례하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적은 것이라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에 찾아옵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알았던 프랑스 화가 밀레는 "젊은 어머니가 밥 한 그릇을 놓고 세 이이에게 한 숟갈씩 나눠 먹이면서도 아주 행복해 하는 모습"을 그림으로 그렸는데, 그것은 밀레 스스로가 경험한 일이라고 합니다.
"돈이 있으면 행복하다!" 이러한 생각은 돈의 노예나 하는 생각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행복한"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솔로몬왕이 엄청난 부와 명예와 행복을 누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는 어마어마한 왕실에서 많은 신하를 거느리며 맛있는 음식을 먹고 화려한 옷을 입었습니다. 우리는 쉽게 외형적인 것에 행복의 기준을 둠으로써 그가 매우 즐겁고 기쁜 나날을 보냈으리라 판단합니다.
이런 기준을 적용한다면 지금 우리는 솔로몬보다 훨씬 더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아야 마땅합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그 때보다 더 다양하고 맛이 개발돼 있으며 의복도 편안하고 더 멋있습니다. 주택도 주거에 알맞도록 설계돼 있고 냉온방은 물론 샤워시설까지 완벽합니다. 솔로몬왕보다 더 좋은 음식과 옷, 주거지를 가진 우리에게 솔로몬보다 행복한 삶을 사느냐고 물어본다면 그렇다고 대답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행복은 물질이나 환경에 있지 않고 마음에 있습니다. 그 진리를 아시는 예수님은, 우리에게 솔로몬의 모든 부귀와 영화가 들의 백합화 하나만 같지 못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어리석어서 그 말뜻을 이해는 해도 실천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더 많은 재물과 명예를 찾아 전속력으로 질주합니다. 좌우를 돌아보는 여유를 갖지도 못한 채 목표를 향해서만 나아갑니다. 그것이 진정한 성공이라고 부추기기도 합니다. 더 어리석은 사람은 부정을 저지르고라도 지름길을 찾고자 합니다. 그러나 목표한 바를 손에 쥐었을 때는 이미 더 큰 목표가 우리를 재촉합니다. 또 새로운 질주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 질주 속에서 우리는 참된 행복을 소유하기란 힘듭니다. 현대인들에게 질문을 던지면 삶 자체에 만족과 기쁨을 소유한 행복인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 이를 증명합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행복과 평안을 소유하는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시편1편에는 불과 여섯 절 밖에 안되는 짧은 시지만 복에 대한 뚜렷한 메시지를 보여줍니다.
첫째로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가 복이 있는 자라고 했습니다. 복 있는 자라고 번역된 말은 원래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라는 의미입니다. 둘째로 죄를 멀리 하는 자가 복있는 자입니다. 즉 악인의 꾀를 좇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으며, 오만한 자, 즉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 자가 복있는 자입니다. 셋째로 여호와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입니다. 묵상이란 "조용하게 생각한다."는 의미도 있으나 훨씬 더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김질(반추)하면서 살아간다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옛날에 구두 수선하고 다니던 어떤 사람이 지금 돈으로 일억원의 복권에 당첨되었는데 너무 기뻐서 이젠 구두수선은 그만 두겠다고 구두 수선하던 궤짝을 한강 다리를 지나던 중 물속으로 속 시원히 내던져 버리고는 집에가서 보니까 그 궤짝 속에다가 당첨된 복권을 집어넣은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그 충격으로 죽어버렸다고 합니다.
당신은 행복의 척도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혹, 돈에 있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습니까? 돈 때문에 가족들과 허구한 날 다툼을 벌이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세상의 부를 한 몸에 누렸던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은 "행복을 부유한 생활 속에서 구한다는 것은 마치 태양을 그림으로 그려 놓고 햇빛이 비치기를 기다리는 것이나 다름 없다."고 말했습니다. 행복은 부(富)와 비례하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적은 것이라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에 찾아옵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알았던 프랑스 화가 밀레는 "젊은 어머니가 밥 한 그릇을 놓고 세 이이에게 한 숟갈씩 나눠 먹이면서도 아주 행복해 하는 모습"을 그림으로 그렸는데, 그것은 밀레 스스로가 경험한 일이라고 합니다.
"돈이 있으면 행복하다!" 이러한 생각은 돈의 노예나 하는 생각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행복한"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솔로몬왕이 엄청난 부와 명예와 행복을 누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는 어마어마한 왕실에서 많은 신하를 거느리며 맛있는 음식을 먹고 화려한 옷을 입었습니다. 우리는 쉽게 외형적인 것에 행복의 기준을 둠으로써 그가 매우 즐겁고 기쁜 나날을 보냈으리라 판단합니다.
이런 기준을 적용한다면 지금 우리는 솔로몬보다 훨씬 더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아야 마땅합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그 때보다 더 다양하고 맛이 개발돼 있으며 의복도 편안하고 더 멋있습니다. 주택도 주거에 알맞도록 설계돼 있고 냉온방은 물론 샤워시설까지 완벽합니다. 솔로몬왕보다 더 좋은 음식과 옷, 주거지를 가진 우리에게 솔로몬보다 행복한 삶을 사느냐고 물어본다면 그렇다고 대답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행복은 물질이나 환경에 있지 않고 마음에 있습니다. 그 진리를 아시는 예수님은, 우리에게 솔로몬의 모든 부귀와 영화가 들의 백합화 하나만 같지 못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어리석어서 그 말뜻을 이해는 해도 실천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더 많은 재물과 명예를 찾아 전속력으로 질주합니다. 좌우를 돌아보는 여유를 갖지도 못한 채 목표를 향해서만 나아갑니다. 그것이 진정한 성공이라고 부추기기도 합니다. 더 어리석은 사람은 부정을 저지르고라도 지름길을 찾고자 합니다. 그러나 목표한 바를 손에 쥐었을 때는 이미 더 큰 목표가 우리를 재촉합니다. 또 새로운 질주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 질주 속에서 우리는 참된 행복을 소유하기란 힘듭니다. 현대인들에게 질문을 던지면 삶 자체에 만족과 기쁨을 소유한 행복인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 이를 증명합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행복과 평안을 소유하는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시편1편에는 불과 여섯 절 밖에 안되는 짧은 시지만 복에 대한 뚜렷한 메시지를 보여줍니다.
첫째로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가 복이 있는 자라고 했습니다. 복 있는 자라고 번역된 말은 원래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라는 의미입니다. 둘째로 죄를 멀리 하는 자가 복있는 자입니다. 즉 악인의 꾀를 좇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으며, 오만한 자, 즉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 자가 복있는 자입니다. 셋째로 여호와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입니다. 묵상이란 "조용하게 생각한다."는 의미도 있으나 훨씬 더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김질(반추)하면서 살아간다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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