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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무례하게 행동하고 말을 하는 사람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더욱 기도를 많이 하고 봉사도 많이 한다고 하는 장로나 권사 목사의 직분을 가진 분들의 무례를 보는 것은 심히 가슴이 아픈 일입니다. 그러면서 그분들은 자신들의 신앙이 하나님과 매우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영은 매우 예민하고 부드러워서 조금만 어두움이 깃들면 소멸하고 맙니다. 당연히 사람들과의 관계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나는 이웃들과 가족들과 성도들과 어떤 관계인지 생각해 보세요.
그들에게 언제나 친절하고 따뜻하고 부드럽게 대합니까? 이웃들과의 관계가 바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따로 따로가 아니고 하나입니다. 타인과의 관계가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인 것입니다.
주위의 연약하고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웃들을 부드럽고 친절하게 대해 보세요. 어느새 내 마음속에 주님이 평안과 기쁨과 즐거움을 가득 부어주실 것입니다.
나의 작은 말과 행동과 표정 하나가 이웃을 천사로 만들 수도 있고 마귀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최용우
더욱 기도를 많이 하고 봉사도 많이 한다고 하는 장로나 권사 목사의 직분을 가진 분들의 무례를 보는 것은 심히 가슴이 아픈 일입니다. 그러면서 그분들은 자신들의 신앙이 하나님과 매우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영은 매우 예민하고 부드러워서 조금만 어두움이 깃들면 소멸하고 맙니다. 당연히 사람들과의 관계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나는 이웃들과 가족들과 성도들과 어떤 관계인지 생각해 보세요.
그들에게 언제나 친절하고 따뜻하고 부드럽게 대합니까? 이웃들과의 관계가 바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따로 따로가 아니고 하나입니다. 타인과의 관계가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인 것입니다.
주위의 연약하고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웃들을 부드럽고 친절하게 대해 보세요. 어느새 내 마음속에 주님이 평안과 기쁨과 즐거움을 가득 부어주실 것입니다.
나의 작은 말과 행동과 표정 하나가 이웃을 천사로 만들 수도 있고 마귀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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