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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영광, 거룩' 이라는 단어 952회나 나옵니다. 그만큼 하나님은 우리의 영광을 받기 원하신다는 뜻입니다. 어두움의 영인 마귀는 우리에게 속삭이기를 '너는 대단한 사람이야. 너의 노력과 열심히 한 일이야' 하며 영광을 자기 자신에게 돌리기를 부추깁니다. 그러나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 될 것입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덕분입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의 것입니다."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릴 때 주님은 기뻐하시며 우리를 만나주십니다.
진심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순간, 주님은 우리의 심령에 그분의 임재와 은혜로 충만하게 채워 주십니다. 그분의 기쁨과 거룩이 가득 차면 우리의 심령은 말할 수 없는 환희로 충만하게 됩니다.
진심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순간, 어두움은 물러가고 거룩한 영광의 빛이 우리의 삶 가운데 비추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 영광이 나에게 돌려지는 순간 주님의 임재는 순식간에 소멸되어 버릴 것입니다. ⓒ최용우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덕분입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의 것입니다."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릴 때 주님은 기뻐하시며 우리를 만나주십니다.
진심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순간, 주님은 우리의 심령에 그분의 임재와 은혜로 충만하게 채워 주십니다. 그분의 기쁨과 거룩이 가득 차면 우리의 심령은 말할 수 없는 환희로 충만하게 됩니다.
진심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순간, 어두움은 물러가고 거룩한 영광의 빛이 우리의 삶 가운데 비추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 영광이 나에게 돌려지는 순간 주님의 임재는 순식간에 소멸되어 버릴 것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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