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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이른 아침에 깨어 너무 일찍이다. 싶어 잠을 다시 청해봅니다.
이리 뒤척 저리 뒤척 눈은 무거운데 피곤함이 있는데
잠이 오지 않습니다. 몇시일까?
잠시 방황하다. 마음을 잡습니다. 그래 일어나자
아버지의 집에 가서 엎드리자 그런 마음으로 옷을 챙겨입고 교회로 왔습니다.
새벽 3시 40분
녹차 한잔은 마시고 말씀을 듣습니다. 이사야서의 말씀
소도 제 구유를 알건마는 이 백성을 하나님을 모른다는 말씀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말씀
하나님을 모르는 시대, 홍수같은 말씀이 있어도 하나님을 잃어버린 시대
주님! 이 죄인도 하나님을 모릅니다.
주님을 보여주시고 주님을 경험케 하옵소서. 말씀의 위력을 허락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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