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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에 읽는 공짜 복음

요한복음 hwy............... 조회 수 7656 추천 수 0 2011.04.02 09: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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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3:16-18 
설교자 : 하원양 목사 
참고 : 에드몬톤 벧엘교회 

제 목: 사순절에 읽는 공짜복음.

본 문: 요 3:16-18

 

한 소년이 예쁜 여학생을 마음에 두어 멋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소년은 멋진 나이키 신발을 신은 모습을 소녀에게 보여주고 싶었습니다.그래서 어머니께 나이키 신발을 사달라고 졸라도 어머니는 “신발이 멀쩡한데 왜 또 사달라고 하느냐”고 야단만 칠뿐 이 소년의 마음을 어머니는 전혀 알아주지 못했습니다. 그는 운동화를 살 돈을 자기 스스로 마련하기로 하였습니다. 좋아하는 아이스크림도 안 사먹고, 학교에서 무슨 학습비를 가져오란다고 거짓말도 해가며 돈을 모았지만 그래도 5000원이 모자랐습니다.

 

어느 날 아침 어머니에게 이런 편지 한 장을 건네주고 학교로 갔습니다.

“엄마가 나에게 빚진 것, 심부름 한 값 2000원, 쓰레기 버린 값 1000원, 집안 청소한 값 1000원, 기타 1000원 합계 5000원”소년은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어머니 눈치를 살폈지만 평소와 다름이 없었습니다. 저녁 먹을 때에도 어머니는 아들의‘청구서’에 대해서 아무 말씀이 없자 불안해진 소년은 저녁을 먹는 둥 마는 둥 하며 식탁에서 일어나자 어머니께서“여기 네 돈이 있다”며 흰 봉투를 하나 주셨습니다. 소년은 자기 방으로 달려가 봉투를 열러 봤더니 빳빳한 1000원 짜리 다섯 장과 함께 어머니의 편지가 들어 있었습니다.

 

“아들이 엄마에게 빚진 돈, 아들에게 잠 잘 자라고 자장가를 들려준 값 공짜. 아들이 병났을 때 간호해준 값 공짜. 아들에게 옷을 사 입혀주고 장난감을 사준 값 공짜, 아들의 생일에 친구들을 불러 잔치 상을 차려준 값 공짜, 아들 방을 예쁘게 가꾸어준 값 공짜. 아들에게 주는 사랑 값 공짜, 합계 공짜”아들은 말없이 어머니가 주신 5000원을 한참 바라보았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은 공짜 사랑입니다. 자녀들에게 늘 공짜로 무엇이든지 더 주려고 하십니다. 우리 모두는 이 공짜 사랑을 받고 자라났습니다. 그러나 자식 된 우리는 계산하기를 좋아합니다.이 세상에서 공짜를 제일 좋아하시는 분이 누구십니까?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공짜로 해주십니다.오늘 본문말씀은 하나님의 공짜 사랑을 잘 나타내주는 기독교의 핵심적인 말씀입니다. 복음 중의 복음입니다.

 

오늘 본문말씀인 요3:16-18에 제목을 붙인다면 공짜복음입니다.

주제는 “하나님의 공짜사랑”입니다.

공짜 사랑의 표현은 “독생자를 주셨다”입니다.

공짜 사랑의 목적은 “인간구원”입니다.

하나님의 공짜 사랑은 아주 극적이고, 아주 구체적이고, 희생적입니다.

이를 신학에서는 “불가항력적 은혜”라고 합니다.

다른 표현이 없습니다. 오직 은혜입니다.

 

(1) 공짜복음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공짜로 주셨다고 하십니다.

 

오늘 본문말씀 요3:16 전반절“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모든 것을 공짜로 주셨습니다.산에 나무들을 위해 비를 공짜로 내려 물을 줍니다.공중에 나는 새들에게 공짜로 먹이를 주십니다. 들의 백합화에게 옷을 공짜로 지어 입힙니다.

 

창9:2-3“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라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하나님께서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바다의 모든 물고기를 공짜로 우리에게 먹도록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모든 것들을 공짜로 먹고 있습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 교포가 감기 기운이 있어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의사에게 이야기했더니 “오렌지 쥬스를 많이 마시고 집에서 쉬면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식사를 하라”고 의사가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돌아와 그대로 해서 감기가 나았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그 의사에게서 계산서가 날아왔습니다. 이 교포는 집에서 혼자 조치를 했는데, 계산서를 보낼 수 있느냐며 화가 나서 잘 아는 변호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처방은 의사가 했으니 그 값을 지불해야 마땅하다는 말을 듣고 결국 돈을 지불했습니다. 며칠 후 변호사로부터 계산서가 날아왔습니다. 전화로 상담을 했으니 그 값을 지불해라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와 일을 돈으로만 해결하려는 이 시대에 공짜가 없습니다.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공짜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먹는 것만 공짜로 주신 것이 아닙니다.하나님께서 청소도 공짜로 해 주십니다.(눈을 녹게하심. 비로 청소하심)우리의 소원도 공짜로 들어주십니다. 기도하는 데 돈 내고 기도하는 사람 없습니다.변호사와 상담하려면 시간 당 돈을 지불해야 하는 데 하나님과 상담할 때는 공짜입니다.골프 지도를 받으려면 돈을 지불해야 하는 데 하나님께서 지혜의 말씀으로 우리를 지도해 주실 때도 공짜입니다.신변의 안전을 위해 경호원을 두려면 많은 돈이 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보호와 경호는 공짜입니다.하나님은 공짜를 너무나 좋아하십니다.

 

(2) 공짜복음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다고 하십니다.

 

오늘 본문말씀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이 말씀은 “내가 먼저 사랑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먼저 사랑하셨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먼저 사랑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대체로 사람들은 먼저 사랑을 받은 후에 베풀고자합니다. 조금 나으면 동시 사랑을 추구합니다. 다만 부모님 사랑의 경우 완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결국 완전한 공짜사랑, 먼저 사랑하는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뿐입니다.

 

인도의 맨발의 복음 전도자요, 성자인 썬다씽이 이런 간증을 하였습니다.

“어느 날, 나는 산불이 난 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산불은 점점 크게 번져 내가 서 있는 언덕 아래의 큰 나무 가까이까지 번져 왔습니다. 그때 나무 꼭대기를 보니 새 둥지가 있었습니다. 어미 새가 둥지 위를 빙빙 돌며 안타까워 짹짹거리고 있었습니다. 시뻘건 불길은 커다란 혀를 날름거리며 그 나무로 번졌습니다. 불이 나무 꼭대기에 닿으면 어미 새가 날아갈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희한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비명을 지르며 안타깝게 날던 어미 새는 불길이 둥지에 옮겨 붙는 순간, 쏜살같이 내려와 양 날개를 펴서 새끼들을 덮쳐 안은 채 함께 타 죽었습니다. 어미 새가 새끼를 부둥켜안고 불 속에서 타 죽었듯이,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들이 멸망의 불에 타 죽는 것을 보지 못하시고,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셔서 인생들을 구원하셨습니다.”고 간증하였습니다.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나를 먼저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 박기까지 하시면서 나를 구원하셨습니다.죄에 빠져 죽어가던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먼저 사랑하셨습니다.이 하나님의 사랑이 공짜였습니다.우리를 먼저 사랑해 주신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사순절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십자가에는 나를 먼저 사랑해 주셔서 아들도 포기하신 하나님의 공짜 사랑이 가득 차 있습니다.사랑하는 아들이 십자가에서 너무나 혹독한 고통을 당하고 있자 차마 볼 수가 없어서 고개를 돌리셨던 하나님의 애절한 그 사랑도 공짜입니다.

 

십자가에서 나를 먼저 사랑하셔서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도 공짜입니다.사순절 우리가 바라보는 십자가에는 나를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의 공짜 사랑이 담겨져 있습니다.사순절 우리가 묵상하는 십자가에는 나를 먼저 사랑하셔서 침 뱉음을 당하고, 뺨을 맞고, 조롱을 당하신 예수님의 공짜 사랑이 담겨있습니다.십자가에서 나를 먼저 사랑하셔서 몸이 찢어지고, 물과 피를 한 방울도 남김없이 흘려주셨던 나를 먼저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이 공짜였습니다.

 

(3) 공짜복음은 하나님께서 독생자까지 주셨다고 하십니다.

 

오늘 본문말씀 요3:16 “독생자를 주셨으니”고 하셨습니다.하나님의 공짜 사랑은 원수를 위해 독생자까지 다 주시는 사랑입니다.종교개혁자 루터는 “탁상담화”에서 “내가 만일 하나님이라면 그리고 인간들이 여전히 악하다면, 나는 이 세상을 산산조각으로 부숴 버릴 것이다” 고 하였습니다.하나님의 공짜사랑과 인간의 계산적인 사랑은 너무나 다릅니다.

인간의 사랑은 세상적, 한시적, 조건적입니다. 언제나 사랑의 대상을 선별합니다. 아름답기에 가까이 합니다. 크기에 선택합니다. 가치가 있기에 따릅니다. 반드시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사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다릅니다. 조건을 보지 않으시고 먼저 사랑하십니다. 아낌없이 다 주시는 사랑입니다. 우주적이고, 초월적이고, 또 영원한 사랑입니다.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달리게 하셔서 속죄의 제물로 주신 하나님의 공짜 사랑은 희생적이고,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사랑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떻습니까? 늘 사랑을 말하고 “오직 예수, 예수 사랑”이 입에 붙었지만, 실제로는 생각과 말뿐입니다.

우리의 사랑은 공짜가 아닙니다. 계산적입니다.그래서 자신만 사랑합니다. 말로만 사랑하고, 이론만 무성합니다. 사랑의 실천이 없습니다.

 

사랑은 글이나 말로써가 아닌 행함에 있습니다.가정 문제를 가지고 있는 한 부부가 목사님 앞에서 상담을 하다가 감정이 격하여 서로 말다툼을 하였습니다. 남편은 화를 삼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당신에 다 주었소. 나는 당신에게 새 집을 사 주었고, 새 털 코트를 사 주었으며, 새 차를 사 주었고...”라고 하면서 목록을 쭉 나열하였습니다. 다 듣고 난 다음 부인이 조용히 말했습니다.

“그 말은 다 사실이에요. 정말 당신은 나에게 모든 것을 주었어요. 단지 당신 자신만은 빼놓고 말입니다.”가장 위대한 선물은 자기 자신을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낌없이 주셨습니다.예수 그리스도는 자기 자신을 죄인인 우리에게 구원의 선물로 아낌없이 주셨습니다.이보다 더 큰 공짜사랑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자신을 우리를 위해 주셨습니다.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송두리 채 쏟으시면서 우리를 사랑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이 크고도 놀라운 사랑이 공짜입니다.

 

왜 우리는 공짜 사랑을 받으면서도 감사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올바르게 사랑하지 못합니까?그것은 우리의 마음이 다른 것들에 빼앗겨 있기 때문입니다.주님께서는 산상수훈 마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라고 하셨습니다.심령이 배부른 사람들은 예수님을 찾지 않습니다. 심령 속에 세상 쾌락이 가득 찬 사람은. 세상적인 만족이 가득 찬 사람은, 세상적인 허영과 사치가 가득 찬 사람은, 교만함이 가득 차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갈급함이 없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지금 몰락해 가는 소리를 토하고 있습니다. 전쟁과 테러와 폭력의 소리를 토하고 있습니다. 오존층의 파괴와 공해와 오염으로 신음소리를 발하고 있습니다.자연계, 생태계가 파괴되어가는 소리를 듣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이상기온과 지진과 가뭄과 전염병의 소식을 듣습니다. 사람들의 심령은 완악하여져 도덕이 파괴되어 가정이 허물어지고, 악인들이 의인의 선행을 비웃고 핍박하는 세대가 되었습니다.

 

어느 때보다 지금 구주가 필요한 세대입니다.이런 상황 속에서도 “과학의 신”을 믿거나, “돈”의 힘을 믿거나,

“세상 권세의 힘”을 믿는 사람들이 날로 많아지고 있습니다.이런 시대에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신지를 보여주셨습니다. 공짜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우리가 보고 있는 이 십자가가 하나님의 공짜사랑을 보여줍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박해했습니다. 감옥에 가두는 일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메섹 도상에서 하나님의 공짜 사랑에 의해 180도로 변하여 복음을 전하는 사도가 되었습니다.바울은 하나님의 공짜 사랑을 깨닫고 난 후 변하여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하였습니다.하나님의 공짜 사랑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공짜사랑을 깨달은 사람은 가치 있는 생애를 삽니다.사순절에 읽는 공짜복음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공짜를 제일 좋아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하나님은 이 세상을 우리에게 공짜로 주셨습니다.우리는 지금 공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하나님은 우리를 먼저 사랑해 주셨습니다. 독생자를 포기하시기까지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생명까지 우리에게 주셨습니다.그러나 우리는 늘 계산하며 삽니다.하나님께 드린 시간을 계산합니다. 봉사를 계산합니다. 하나님께 드릴 물질을 계산합니다.

 

우리는 공짜 사랑을 받았고, 공짜 인생을 살아갑니다.공짜를 좋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이 시간 우리는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그 속에 담겨져 있는 나를 먼저 사랑해 주신 하나님의 공짜 사랑을 보아야 하겠습니다.이 시간 우리는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공짜로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보아야 하겠습니다.이 시간 우리는 십자가에서 고통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자신을 십자가에서 아낌없이 주신 예수님의 공짜 사랑에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이 구원의 십자가를 하나님께서 공짜로 주셨습니다.

이 구원의 십자가를 예수님께서 공짜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공짜를 제일 좋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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