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6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10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우체국에 한바탕 난리가 났습니다.

용포리일기06-08 최용우............... 조회 수 1558 추천 수 0 2008.07.29 10:24:23
.........

【용우글방16】우체국에 한바탕 난리가 났습니다.

우체국에 갔더니 웬 할머니들이 근심어린 눈으로 우체국장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우체국장님은 할머니들에게 '그게 아니니 안심하라'고 연신 고개를 조아리고 있었습니다. 세 명의 우체국 직원은 계속 걸려오는 전화통을 붙잡고 업무를 중단한 채 실랑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체국에서는 그런 전화를 하지 않아요. 우체국에서는 전화를 할 때 금남우체국 누구누구입니다. 하고 전화 한 사람이 누구인지 이름을 밝히거든요. 그리고 우체국에서는 절대로 돈을 붙이라고 하지 않아요"
그러고 보니 저도 오전에 '우체국에서 알려드립니다.' 어쩌고 저쩌고 하는 전화를 받은 기억이 납니다. 물론 받자 마다 '금융사기 전화'라는 것을 눈치채고 수화기를 놓아버렸지만요.
아마도 오늘 금남면 지역에 '우체국입니다.' 하는 금융사기전화가 집중적으로 걸려왔나 봅니다. 아직도 그런 전화에 속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데, 전화를 받은 시골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놀래서 우체국에 몰려와 업무를 마비시켜 놓는 것을 보니 요즘에는 주로 시골 쪽으로 전화를 거는 모양입니다. 에그... 애꿏은 우체국 직원들만 먼 고생이여. 이 더운 날에 얼마나 짜증이 날까...  2008.7.25  ⓒ최용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83 용포리일기06-08 아빠의 시집 최용우 2008-08-18 1979
2082 용포리일기06-08 대청봉에 올랐습니다. 최용우 2008-08-13 1993
2081 용포리일기06-08 아내와 밝은이가 드디어 백두산으로 떠납니다 최용우 2008-08-11 1566
2080 용포리일기06-08 삼계탕이 먹고 싶어서 최용우 2008-08-11 1528
2079 용포리일기06-08 원고를 쓰다가 최용우 2008-08-09 1500
2078 용포리일기06-08 모깃불 [2] 최용우 2008-08-02 1742
2077 용포리일기06-08 곰돌이 빤스 최용우 2008-08-02 2408
2076 용포리일기06-08 한여름 밤에 모기차! [1] 최용우 2008-08-01 2051
2075 용포리일기06-08 500만원만 빌려줄 수 있어? 최용우 2008-07-30 1898
» 용포리일기06-08 우체국에 한바탕 난리가 났습니다. 최용우 2008-07-29 1558
2073 용포리일기06-08 오른쪽으로 뒹굴 왼쪽으로 뒹굴 최용우 2008-07-26 1777
2072 용포리일기06-08 계세유? 안에 계세유? 최용우 2008-07-26 1697
2071 용포리일기06-08 위험한 생각 최용우 2008-07-25 1556
2070 용포리일기06-08 아이고... 먼저 알았더라면 최용우 2008-07-24 1508
2069 용포리일기06-08 하루 앞의 일도 모르는 인생 최용우 2008-07-24 1563
2068 용포리일기06-08 할아버지, 저는 공부를 못해요 최용우 2008-07-22 2033
2067 용포리일기06-08 엄마들의 관심 최용우 2008-07-21 1631
2066 용포리일기06-08 마지막으로 50개를 더 확보하였습니다 최용우 2008-07-19 1666
2065 용포리일기06-08 고드름 file 최용우 2008-07-18 1907
2064 용포리일기06-08 성경책에 대한 두 가지 생각 [1] 최용우 2008-07-15 2190
2063 용포리일기06-08 불신자, 비신자가 아니라 예비신자 [1] 최용우 2008-07-14 1588
2062 용포리일기06-08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광고 [1] 최용우 2008-07-14 1607
2061 용포리일기06-08 참 옹삭하고 불쌍한 영혼들이로고 최용우 2008-07-12 1834
2060 용포리일기06-08 요즘 누가 예식장에서 결혼합니까? 최용우 2008-07-11 2427
2059 용포리일기06-08 일기를 너무 길게 썼네? 최용우 2008-07-11 1628
2058 용포리일기06-08 용포리일기를 마쳐야겠다. 최용우 2008-07-09 1452
2057 용포리일기06-08 휴대용 찬양반주기를 만든 이유 최용우 2008-07-09 2473
2056 용포리일기06-08 【용우글방1】용우글방 최용우 2008-07-09 1838
2055 용포리일기06-08 공부를 많이 시키는 것은 아동학대이다. 최용우 2008-07-04 1594
2054 용포리일기06-08 나를 따라와 file 최용우 2008-07-03 1577
2053 용포리일기06-08 밝은이 생일 축하해 file 최용우 2008-07-02 1603
2052 용포리일기06-08 올해 어머님 생신 file 최용우 2008-07-01 1487
2051 용포리일기06-08 이신자 사모님 출판기념회 file 최용우 2008-06-30 1829
2050 용포리일기06-08 꽃 차 처방 file 최용우 2008-06-26 1693
2049 용포리일기06-08 6월 가족 달력 그림 file 최용우 2008-06-25 194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