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최용우 말씀묵상

깊은데로가서

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마태복음9:18-26 와서

마태복음 마태복음27............... 조회 수 2688 추천 수 0 2001.12.25 15:53:36
.........
성경본문 :  
구분 :  
   마태를 제자로 삼으시고 그의 집에서 식사를 하며 교제를 나누고 있을 때 야이로라 하는 백부장이 급히 와서 예수님께 절하며 말하기를 "지금 내 딸이 죽었나이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손을 얹어주소서. 그러면 틀림없이 내 딸이 다시 살아나겠나이다"
   예수님은 두말 없이 일어나 야이로를 따라 갑니다. 가는 도중에 12년을 혈루증(血漏症)으로 앓은 한 여자가 예수님의 뒤로 살그머니 와서 그 겉옷을 만집니다. 이 여자의 생각은 예수님의 겉옷만 만져도 병이 나을 것이라는 믿음이었습니다.
   야이로의 초상집에서 예수님은 그 죽은 12살된 딸을 '달리다굼' 하면서 살려주셨고, 또 예수님의 옷을 만졌던 혈루증 앓던 여인도 예수님이 말씀하시던 그 시로 나음을 입습니다.

   오늘 말씀 가운데 중요한 단서 하나는 '와서'라는 단어입니다.
예수님을 인하여 죽은 자가 살아나고, 흙빛 얼굴에 불그스레한 화색이 돌고, 잃었던 생기를 되찾고, 따분하고 타성에 젖어 있는 신앙이 회복되어 열정적이 되며, 뜨거운 첫사랑을 회복하며, 신나고 재미있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단서는 '와서'입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해결의 열쇠는 '와서'입니다. 문제가 있으면 예수님 앞에 '와서' 예수님께 아뢰고 그 자비하시고 긍휼이 많으신 예수님의 처방을 받으십시오. 예수님께 오면 예수님은 그 시로 즉시 문제를 해결하여 주십니다. 백부장이라는 높은 자리에 있던 사람도 예수님께 '와서' 딸이 살림을 받았고 12년동안이나 불치의 병으로 고통을 받았던 여인도 창피와 위험을 감수하고서 예수님께 '와서' 그 병을 치료받았습니다.

   아무리 해박한 성경 지식과 뛰어난 언변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직접 예수님께 '와서' 그분을 만나지 못하면 그것은 생명력이 없는 죽은 신앙이요. 아무리 배움이 없고 능력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예수님께 '와서' 그분의 손을 잡으면 그분은 살아있는 생명력있는 믿음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성경이 살아있는 성경이 되려면 말씀 속에서 부르시는 예수님 앞에 '와서'  예수님을 만나는 순간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문자적으로 풀어 낼수는 있지만 그것은 보기 좋은 박제에 불과합니다. 그 모양은 그럴듯하고 가까이 다가가 털 하나까지라도 실제적으로 손으로 만져볼 수 있지만 그러나 그 안에 생명은 없습니다. 오늘날 예수님과의 만남없는 그럴듯한 박제 성경지식이 얼마나 많은지...

   백부장 야이로나 12년동안 혈루증 앓은 여인처럼 그 발길을 예수님이 계신 곳으로 돌려 그분을 찾아 나서는 단순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믿음이 내 안에 있기를 소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구분 날짜 조회 수
공지 칼럼기타 [깊은데로가서] 말씀묵상을 시작하며.... file [9] 할렐루야  아멘  2002-05-13 12931
52 마태복음 마태복음16:1-12 참 이상한 사람들     2002-01-13 1283
51 마태복음 마태복음15:29-39 지성적인 교회와 촌스러운 교회     2002-01-13 1219
50 마태복음 마태복음15:21-28 개같은 여자!     2002-01-13 2242
49 마태복음 마태복음15:10-20 예수님의 폭탄선언 [2]     2002-01-13 1157
48 마태복음 마태복음 15:1-9 나는 탈랜트입니다. [1]     2002-01-02 1262
47 마태복음 마태복음 14:22-33 예수님을 국회로 보냅시다     2002-01-02 1239
46 마태복음 마태복음 14:13-21 하나님은 나만 미워해!     2002-01-02 1379
45 마태복음 마태복음 14:1-12 콧대 높은 여자, 줏대 없는 남자     2002-01-02 1732
44 마태복음 마태복음13:51-58 예수님을 왕따시킨 사람들     2001-12-25 1758
43 마태복음 마태복음13:31-35 44-50 겨자씨와 누룩     2001-12-25 2626
42 마태복음 마태복음13:24-30, 36-43 알곡과 가라지     2001-12-25 1895
41 마태복음 마태복음13:10-17 무리와 제자 [1]     2001-12-25 1797
40 마태복음 마태복음13;1-9 , 18-23 농부의 사랑     2001-12-25 1551
39 마태복음 마태복음12:46-50 예수님은 우리 가족입니다.     2001-12-25 1371
38 마태복음 마태복음12:38-45 빈 집 [1]     2001-12-25 1378
37 마태복음 마태복음12:22-37 무서운 이야기     2001-12-25 1478
36 마태복음 마태복음12:14-21 주님은 겸손하시고 나는 교만하시고     2001-12-25 1342
35 마태복음 마태복음12:1-13 의식과 도덕     2001-12-25 2479
34 마태복음 마태복음11:20-30 한번 죽을 것을 100번 죽는 사람     2001-12-25 2935
33 마태복음 마태복음11:1-19 예수님은 살아있고 나는 죽어있고     2001-12-25 2627
32 마태복음 마태복음11;1-19 세례요한이 광야로 간 까닭은     2001-12-25 3890
31 마태복음 마태복음10:34-42 우선 순위     2001-12-25 2939
30 마태복음 마태복음10:16-23 전도자의 고백     2001-12-25 2672
29 마태복음 마태복음10:1-15 무명한자 같으나 유명한 자들     2001-12-25 3532
28 마태복음 마태복음9:27-38 선한 목자     2001-12-25 3209
» 마태복음 마태복음9:18-26 와서     2001-12-25 2688
26 마태복음 마태복음9:9-17 나를 부르신 예수님의 사랑     2001-12-25 2974
25 마태복음 마태복음9:1-8 권리증서와 죄사함     2001-12-25 3050
24 마태복음 마태복음8:23- 34 귀신과 예수님     2001-12-25 2945
23 마태복음 마태복음8:14-22 주인이 부르실 때     2001-12-25 2873
22 마태복음 마태복음8:1-13 명목상 신자     2001-12-25 2915
21 마태복음 마태복음7:13-29 진짜와 가짜     2001-12-25 3201
20 마태복음 마태복음7:1-12 구하고 찾고 두드림의 참 의미     2001-12-25 3568
19 마태복음 마태복음6:25-34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2001-12-25 4540
18 마태복음 마태복음6:16-24 나의 보물은 무엇인가? [1]     2001-12-25 318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