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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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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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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
본문 15-17절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사람들은 능력을 원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능력입니까? 죄가 없는 거룩을 가리켜 능력이라고 합니다. 거룩이 능력이고, 순결이 능력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돈이나 권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깨끗한 사람입니다. 때묻지 않은 사람, 순수한 사람, 거룩한 사람을 보면 우리는 마음을 여미게 됩니다. 바로 거룩에서 능력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취하는 사람이 아니라 포기하는 사람을 보면 우리는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제일 무서운 사람은 무소유의 사람입니다. 예수님에게는 거룩의 능력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철저하게 죄가 없으셨기 때문에 완벽한 능력을 소유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사모하는 거룩의 능력을 받기 위한 조건이 있는데 그것은 내 안에 있는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시편66:8) 내 안에 죄가 있으면 하나님께서 내 죄를 듣지 않으신다는 말입니다. 내 안에 죄가 있으면 하나님이 느껴지지도 않고, 마음이 평안하지도 않습니다.
자! 그런 무서운 죄를 짓도록 하는 배후가 있는데 그것은 사탄의 세력입니다.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죄를 지었다면 반드시 그 배후는 사탄입니다. 죄는 환경으로부터 오는것도 아니고, 상황으로도 아니고, 구조로부터도 아닙니다. 제도도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죄가 심리학적인 현상이라고도 말하지만 아닙니다. 어떤이는 가난이 죄라고도 합니다. 먹을것이 없어서라기도 합니다. 그러나 죄의 원인은 그런 것이 아니고 바로 사탄이 그 배후입니다.
오늘 말씀 중에 '네 형제가 죄를 범하였거든'의 죄는 '소자를 실족케 하는 죄'입니다. '소자를 업신여기는 죄'입니다. 이런 죄를 지었거든 차라리 연자맷돌을 목에 걸고 깊은 바다에 뛰어들거나, 죄를 지은 팔을 찍어버리라고 하였습니다. 이 명령은 무서운 명령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거룩함을 방해하는 죄를 짓도록 한 그 사탄의 역할이 얼마나 무서운 죄인가를...그래놓고도 반성의 모습이나 회개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사람은 '사탄'이나 다름없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이 바로 그런 말입니다.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형제에 대하여 죄지은 일이 생각나거든 당장에 회개하고 당장에 용서를 비세요. 그렇지 않으면 차라리 연자맷돌을 목에 거는 게 나을 것입니다. 죄를 짓도록 미혹하는 사탄의 작전에 깜빡 속았다고 할지라도 금방 깨닫고 용서를 빌면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용서를 비는 자는 일흔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받게 되어 있습니다. *
사람들은 능력을 원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능력입니까? 죄가 없는 거룩을 가리켜 능력이라고 합니다. 거룩이 능력이고, 순결이 능력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돈이나 권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깨끗한 사람입니다. 때묻지 않은 사람, 순수한 사람, 거룩한 사람을 보면 우리는 마음을 여미게 됩니다. 바로 거룩에서 능력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취하는 사람이 아니라 포기하는 사람을 보면 우리는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제일 무서운 사람은 무소유의 사람입니다. 예수님에게는 거룩의 능력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철저하게 죄가 없으셨기 때문에 완벽한 능력을 소유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사모하는 거룩의 능력을 받기 위한 조건이 있는데 그것은 내 안에 있는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시편66:8) 내 안에 죄가 있으면 하나님께서 내 죄를 듣지 않으신다는 말입니다. 내 안에 죄가 있으면 하나님이 느껴지지도 않고, 마음이 평안하지도 않습니다.
자! 그런 무서운 죄를 짓도록 하는 배후가 있는데 그것은 사탄의 세력입니다.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죄를 지었다면 반드시 그 배후는 사탄입니다. 죄는 환경으로부터 오는것도 아니고, 상황으로도 아니고, 구조로부터도 아닙니다. 제도도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죄가 심리학적인 현상이라고도 말하지만 아닙니다. 어떤이는 가난이 죄라고도 합니다. 먹을것이 없어서라기도 합니다. 그러나 죄의 원인은 그런 것이 아니고 바로 사탄이 그 배후입니다.
오늘 말씀 중에 '네 형제가 죄를 범하였거든'의 죄는 '소자를 실족케 하는 죄'입니다. '소자를 업신여기는 죄'입니다. 이런 죄를 지었거든 차라리 연자맷돌을 목에 걸고 깊은 바다에 뛰어들거나, 죄를 지은 팔을 찍어버리라고 하였습니다. 이 명령은 무서운 명령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거룩함을 방해하는 죄를 짓도록 한 그 사탄의 역할이 얼마나 무서운 죄인가를...그래놓고도 반성의 모습이나 회개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사람은 '사탄'이나 다름없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이 바로 그런 말입니다.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형제에 대하여 죄지은 일이 생각나거든 당장에 회개하고 당장에 용서를 비세요. 그렇지 않으면 차라리 연자맷돌을 목에 거는 게 나을 것입니다. 죄를 짓도록 미혹하는 사탄의 작전에 깜빡 속았다고 할지라도 금방 깨닫고 용서를 빌면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용서를 비는 자는 일흔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받게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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