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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사형수

김학규............... 조회 수 2378 추천 수 0 2011.04.14 17: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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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다. 그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으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된 삶을 시작할 수 있는데, 그것이 싫고 믿어지지 않아 구원의 손길을 뿌리친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고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다.

 

복음전도자가 혹은 설교하는 목사가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으십시오. 예수님은 당신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바로 오늘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삶의 주인공이 되십시오.”라고 전해도 “당신이나 잘 믿고 그 좋다는 천국에 가면 되잖아. 나는 아무것도 안 믿으니까 그런 소리는 두 번 다시 내게 하지 말란 말이야. 바빠서 죽겠는데 왜 자꾸만 나를 귀찮게 하는 거야?”라고 화를 내면서 심하게 짜증을 부리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

 

그것은 마치 대통령의 사면장을 거부하는 교만하고 어리석은 사형수와 다름이 없는 태도일 뿐이다. 오직 구원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고 성서는 말씀한다. 구원은 어떤 선행이나 신비한 지식의 깨달음이나 다른 어떤 신을 믿음으로 받는 것이 결코 아니다. 구원은 오직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셨다가 사흘 만에 부활하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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