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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말씀묵상

깊은데로가서

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원래 에덴동산은

1189장별 최용우............... 조회 수 2306 추천 수 0 2007.04.08 22:50:03
.........
성경본문 : 창3장 
구분 : 장별묵상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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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3: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3: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3:12 아담이 가로되 " 하나님. 용서해 주시옵소서. 제가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선악과를 먹었나이다. 다 제 잘못입니다. 제 아내에게는 잘못이 없습니다. 책임은 가장인 제게 있나이다."
3: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하나님. 용서해 주시옵소서. 남편은 아무 잘못이 없나이다. 다 제가 저지른 일이옵니다. 제가 뱀의 꼬임에 넘어가 그만 선악과를 먹었나이다. 저를 벌해주시옵소서."
아담이 다시 앞으로 나서며 가로되 "아니오, 당신은 물러서 있으시오. 당신 잘못이 아니라 다 내 잘못이오. 내가 하나님께 벌을 받아야해. 하나님 여자를 사해 주시고 저를 벌해 주시옵소서"
그때 숲에서 그 상황을 지켜보던 뱀이 "이거 뭐가 이상하도다" 하면서 서둘러 멀리 내빼버리니라.
3:14 여호와 하나님이 도망가는 뱀을 잡아 패대기를 치며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 원래 에덴 동산 이야기는 이렇게 전개되어야 마땅하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참 좋게 창조된 에덴동산에 '유혹' '변명' '핑계' '떠넘기기' 같은 말들은 어울리지 않는다.
누군가가 '원래 에덴동산은' 이라는 제목으로 연극이나 영화를 만들어본다면 참 재미있을 것 같다. ⓒ최용우

댓글 '1'

영라니

2007.04.16 23:35:31

그러내요^^ 그러면 예수님도 참혹한 십자가에 달리시지 않으셨을거고 우리는 에덴에서 쿵짝쿵짝 했을터인데...돌려놔요 원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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