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최용우 말씀묵상

깊은데로가서

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때

1189장별 최용우............... 조회 수 5270 추천 수 0 2007.04.22 22:21:50
.........
성경본문 : 창17장 
구분 : 장별묵상017 

emoticon

아브람의 나이 86세에, 하란을 떠난 지 11년 만에, 하갈이 아들을 낳았고 천사가 말한 대로 이스마엘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어쨌든 대를 이을 아들이 없고 사래는 아이를 낳을 가능성이 없었을 때 아들을 얻었으니 그 기쁨과 감격이 얼마나 컸을까? 그로부터 어느덧 13년이 흘러 아브람의 나이 99세 되던 어느 날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대뜸 하시는 말씀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17:1)
무엇이 완전인가?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것이 완전이다.
나이 99세 이제 삶을 서서히 마무리 해야될 인생의 황혼에, 드디어 하나님께서 이제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실 하나님의 때가 되었다는 선언이다. 지금까지는 네 마음대로 했지만 이제 내가 계획했던 내 일을 시작하겠다. "좀 더 젊었을 때 힘도 남아있고 총기도 있을 그 때가 아니고, 왜 하필 이도 다 빠지고 몸에 힘도 다 빠진 늙은이가 된 이때 이니이까?"
하나님의 때는 사람이 생각하는 때와 같지 않다.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일이다. 우리는 다만 그분 앞에서 완전히 행해야 될 뿐이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시작하실 때는 가장 먼저 이름을 주시는 경우가 많다. 아브람에게는 아브라함이라는 새 이름을, 그리고 사래에게는  '사라' 라는 이름을 주신다. 그리고 그동안 까마득히 잊어버린 그 옛날 약속을 상기시키면서 사라가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하신다.(17:16) 이미 나이 구십이 넘어 폐경기인 여자에게서 아이가 생길 것이라니 누구라도 웃었을 것이다. 아브라함은 '이스마엘'이나마 잘 키우겠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무섭도록 정확하신 분이다. 아브람의 얘기를 듣고 분명하게 말한다. "아니다! 네 아내 사라가 아들을 낳을 것이다"(17:19)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다. 그분의 약속은 이루어진다. 그분의 말씀은 살아서 움직인다. 지레 겁을 먹고 인간적인 판단과 눈앞에 보이는 현실만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의 효력을 깎지 말라. 한번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다만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진다.ⓒ최용우 2007.4.22


댓글 '1'

나무

2011.08.06 11:54:16

주님 저도 조급해 하지 않고 느긋하게 주님의 때를 기다리게 하옵소서.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구분 날짜 조회 수
공지 칼럼기타 [깊은데로가서] 말씀묵상을 시작하며.... file [9] 할렐루야  아멘  2002-05-13 12931
227 1189장별 하나님의 축복 [1] 창48장  장별묵상048  2007-10-01 2013
226 1189장별 오분의 일 [1] 창47장  장별묵상047  2007-09-22 2359
225 1189장별 입애굽기 창46장  장별묵상046  2007-09-17 2684
224 1189장별 궁금한 것은 못참아 창45장  장별묵상045  2007-09-10 2375
223 1189장별 유다, 유대 ,유태인 창44장  장별묵상044  2007-09-03 3279
222 1189장별 야곱의 자식사랑 창43장  장별묵상043  2007-08-27 2310
221 1189장별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 [1] 창42장  장별묵상042  2007-08-20 5855
220 1189장별 풍년의 눈물 [1] 창41장  장별묵상041  2007-08-12 4059
219 1189장별 기다림을 통과한 후에 [2] 창40장  장별묵상040  2007-08-06 4078
218 1189장별 하는일 마다 잘되는 사람 [1] 창39장  장별묵상039  2007-07-30 4708
217 1189장별 이름을 남긴 유다 창38장  장별묵상038  2007-07-23 4625
216 1189장별 어렵게 얻은 아들 창37장  장별묵상037  2007-07-16 3621
215 1189장별 떠나간 자들의 땅 [2] 창36장  장별묵상036  2007-07-09 4146
214 1189장별 하나님의 집 [3] 창35장  장별묵상035  2007-07-06 7753
213 1189장별 벧엘로 올라가라 [3] 창34장  장별묵상034  2007-06-30 4913
212 1189장별 엘엘로헤이스라엘 창33장  장별묵상033  2007-06-22 4137
211 1189장별 엉덩이뼈의 사람 [1] 창32장  장별묵상032  2007-06-16 4268
210 1189장별 벧엘의 하나님 [1] 창31장  장별묵상031  2007-06-09 5743
209 1189장별 하나님의 계획 [1] 창30장  장별묵상030  2007-06-03 4500
208 1189장별 한 남자에 두 여자 창29장  장별묵상029  2007-05-30 4811
207 1189장별 한 뿌리 세 종교 [1] 창28장  장별묵상028  2007-05-27 5061
206 1189장별 축복합니다 [1] 창27장  장별묵상027  2007-05-19 5458
205 1189장별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1] 창26장  장별묵상026  2007-05-10 5250
204 1189장별 이스마엘과 자손들 [1] 창25장  장별묵상025  2007-04-30 5988
203 1189장별 예, 가겠나이다 [1] 창24장  장별묵상024  2007-04-29 5264
202 1189장별 공共과 사私의 구분 [1] 창23장  장별묵상023  2007-04-28 3222
201 1189장별 말하기는 쉽지만 [1] 창22장  장별묵상022  2007-04-27 3194
200 1189장별 말씀하신 대로 [2] 창21장  장별묵상021  2007-04-26 6174
199 1189장별 변명장이 아브라함 [1] 창20장  장별묵상020  2007-04-25 3161
198 1189장별 소도미-음란 [1] 창19장  장별묵상019  2007-04-24 7485
197 1189장별 우리의 사역 [1] 창18장  장별묵상018  2007-04-23 3480
» 1189장별 하나님의 때 [1] 창17장  장별묵상017  2007-04-22 5270
195 1189장별 여자들의 질투 [1] 창16장  장별묵상016  2007-04-21 5194
194 1189장별 가만 있으면 된다 [1] 창15장  장별묵상015  2007-04-20 4303
193 1189장별 차원이 다른 두사람 [1] 창14장  장별묵상014  2007-04-19 310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