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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말씀묵상

깊은데로가서

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소도미-음란

1189장별 최용우............... 조회 수 7485 추천 수 0 2007.04.24 08: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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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창19장 
구분 : 장별묵상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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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소도미'(sodomy)란 말이 있다. 성적으로 아주 문란하여 도착적이며 변태적인 성행위 또는 동성간의 성행위나 사람과 짐승간의 성적 방종을 뜻하는 말인데, 바로 '소돔'에서 유래한 단어이다.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기 위해 소돔성에 도착한 두 천사가 롯의 집에 들어간 것을 보고  사람들이 몰려와 둘을 '상관'을 하여야 겠다며 내놓으라고 소동을 피운다. '상관'이라는 말은 곧 동성애를 의미하는데,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 소돔의 죄악은 바로 성적인 음란죄였다.
성경은 생리적인 성적 욕망이나 충동 자체를 죄악시하지 않는다. 오히려 성의 창조자인 하나님께서는 이를 인간들이 누릴 수 있는 지극한 기쁨이라고 하셨다.(잠5:18-19) 그러나 이 성적 욕망을 분명하게 일부 일처의 신성한 결혼 제도에 의해서만 충족되어야 한다.(마9:5-6)
성경적 성 윤리는 성을 단순한 쾌락의 도구로 이용하는 것을 단호히 거부한다. 성이 오용되거나 남용되었을 때에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레18:1-30, 20:17-21, 고전5:1-5) 성적 타락을 부추기는 것은 '음란의 영'이다.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고전 10:8)
자신의 배우자가 아닌 다른 이성에게 마음을 두는 것도 안 된다. 마음속에 잠시 상상만 한다고 해도 그 영혼은 순결한 주님께 나아갈 수 없다. 영적인 세계에서는 상상으로만 죄를 지어도 그것은 실제적인 행동과 똑같이 영혼을 더럽힌다. 그것은 실제로 악한 행동을 한 것과 별로 다를 것이 없다. 생각과 상상 속에서 순결하지 못하면 그것은 순결이 아니다. 우리는 주님의 피로 구속되었으며 주님의 신부이다. 그런데 그 신부 된 몸을 가지고 창녀의 지체로 만들 수는 없다. 배우자가 아닌 다른 이와 관계를 가지는 것은 남자든 여자든 자신을 창녀로 만드는 것이나 다름없다.
소도미의 음란과 방종과 성적 타락과 하나님의 심판이 딴 데 있는 게 아니다. 바로 지금 우리 안에  있다.  ⓒ최용우 2007.4.24


댓글 '1'

나무

2011.08.10 23:43:57

주님! 성적으로 너무 개방적이고 타락한 이 시대에 저는 어찌 살아야 합니다. 제게 허락하여주신 두 딸을 어떻게 순결하게 양육해야 합니까. 지혜를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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