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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에 대한 답변

예수영광............... 조회 수 3186 추천 수 0 2011.04.18 23: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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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다보면 누구나 고난을 당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예수님도 고난을 당했고, 의로운 욥도 당하였습니다.우리의 삶속에서 고난을 당하는 이유가 모두 우리의 죄라거나 아니면 신앙을 판단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치시는 것이라는 판단은 어떤 사람도 함부로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사람들은 나면서 소경된 사람을 보고 부모의 죄인가 아니면 이 사람의 죄인가 하고 물었습니다.이것이 바로 사람들의 한계입니다.그러나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누구의 죄도 아니고 이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려 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과응보는 가장 보편적 인간 윤리입니다.그러나 우리의 삶은 이런 인간윤리의 시각으로 다 풀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특히 그리스도인의 경우에는 더 그렇습니다.만일 당신이 스스로 생각하기에 내가 고난을 당하는 이유가 어떤 분명한 죄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죄를 하나님께 말씀드리고 돌이키시되 분명한 이유를 알 수 없다면 원인을 캐는데 집중하지 마시고 모든 상황 자체를 감사하며 다음의 말씀을 붙잡으십시오.‘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그러면 질서가 잡히고 안정될 것입니다.사도 바울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마음에 사형선고를 받은 것 같은 고난 속에서 한가지 깨달은 사실은 하나님만 더 의뢰케 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였다는 것이었습니다.고난 배후에는 하나님의 사랑의 추적이 있습니다.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시1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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