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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4권 구입하기 클릭! |
요지경
마린리 몬로가
히프를 흔들며
걸어가는 걸 보고
미국의 어떤 남자는
뇌사를 했다나
어쨋다나
서태지와 아이들이
은퇴 한다는
소식 듣고
어떤 청소년들은
자살특공대를 조직했다나
어쨋다나
신령한 부흥강사가
특별복 왕창 받으라
퍼 붓는다는데도
어떤 전도사는
쿨쿨 잤다나
어쨋다나
ⓛ최용우 (무단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199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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