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우의 詩모음
詩와꽃
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0권 구입하기 클릭!
[아내에게 바치는 시 35] 에이 몹쓸아내는 날마다무얼 먹고 살까내 말을 먹고 살지나를 먹고 사는데나는 쓴 말만 한다에이, 몹쓸 남편아이는 날마다무엇으로 자랄까내 눈빛으로 자라지나를 보고 자라는데나는 무심한 눈빛만 준다.에이, 몹쓸 아빠ⓛ최용우 (무단전재및 재배포 대환영!)1996.6.21
2001.12.29 11: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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