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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의 詩모음

詩와

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4권 구입하기 클릭!

내 머리위에서 몇명이나 똥을 누고 있을까?

3권 어부동의아침 최용우............... 조회 수 1901 추천 수 0 2002.03.02 04:18:45
.........

내 머리 위에서

설 명절을 처가에서 보냈습니다.
새벽에 배가 싸르르 아파
더듬더듬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졸면서 일을 보고 앉아 있으니
쏴아.... 내 머리 위에서
물내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그러고 보니 지금 앉아 있는
내 궁뎅이 밑으로 7층이 있고
내 머리위로도 몇층이 더 있습니다.
우~ 내 머리위에 몇명이나 똥을 누고 있으며
와~ 내 엉덩이 아래 몇명이나 앉아 있을까?
참으로 위 아래도 없는 세상.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2002.2.12


댓글 '8'

이신자

2002.03.04 19:08:20

하하하........

박은영

2002.03.04 19:08:54

으하하하하~~ 울아버지 늘 말씀하시던 것 생각납니다.
똥은 먼저 나온기 눌리지만, 사람은 먼저 나온기 안 눌린다이.
그라니까 느거 오빠야 무시하지 말거라!
*하긴 요샌 죄다 수세식이라 먼저 나온거고 나중나온거고 눌릴 틈도 없이 물에 풀어지든지 꺾어지더만요잉 *ㅡ,ㅡ* 으웨엑.

김소영

2002.03.09 16:42:24

사실 이글 보면서 꼭 답글 쓰고싶었는데 요
돌쇠전도사님 글 보면서 제가 궁금한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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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오줌 싸는 사람도 있지않을까요?

이신자

2002.03.20 12:01:2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 제가 김소영 사모님 때문에 아주.....하하하 ......입니다.

박은영

2002.03.20 12:01:43

으헤헤헤헤헿 우스버서 글이 안써진다 아이고 허ㅏ이고야
손에 히ㅏㅁ이 힘이 다 풀려부리네요잉
으헤헤 변비 걸린 사람은 출혈도 흘리는디요? 으윽 넘 심했나?

변비녀

2002.03.28 19:58:37

어헉!!!!!!!!!
누가 말했지?????

최강욱

2002.07.20 11:43:38

하나님께서 시원하게 똥을 눅게 하는거 넘으나 감사해요!

들꽃601

2019.05.09 12:12:23

이 시는 지금 읽어보아도 재미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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