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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시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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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말씀]
[말씀]
나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있도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시7:8-9)
[밥]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 나의 방패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의로운 재판장이심을 믿습니다. 불의함에 매일 분노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반찬]
누가 하나님의 분노를 사는 불의한 자인가?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누가복음 4:5~6) 바로 마귀의 꼬임에 넘어가 '천하만국의 권세와 영광'을 마귀에게 넘겨받아 누리는 자들이다!!!
그들은 혈육에 속한 인간들을 지배하는데 필요한 풍요와 권력으로 무장하였으며, 도무지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더욱 자신을 높은 자리에 앉히기 위하여 교회를 성처럼 짓고, 수억원씩 하나님의 돈을 뇌물로 뿌려 무슨 장이 되려고 아귀다툼을 하는 탐욕스런 자들이다! 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의 심령 속에 숨은 죄를 보고 그 불의함에 분노하시면서 두고 보고 계신다. 과연 하나님께서 그 분노를 어느때까지 참으실까?
[기도]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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