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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상

마리아의 임신

따밥5(마태-마가) 최용우............... 조회 수 2020 추천 수 0 2011.04.25 08:31:08
.........
성경 : 마1:18 

87.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마1:18)

 

[밥]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한 것을 믿습니다. 두 사람이 동거하기 전에 먼저 성령님이 마리아에게 임신하게 하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렇게 해서 태어나셨음을 믿습니다.

 

[반찬]
개신교는 아들 예수님께 집중하기 때문에 마리아에 대해서는 관심이 적은 편이다.

천주교는 어머니 마리아에게도 관심을 갖고 그녀가 처녀로서 임심한 점을 높이 산다.
약혼한 처녀가 누군가에게 자신의 몸을 내어준다는 게 어디 쉬운일인가?

천주교에서 마리아의 머리에 왕관을 씌우지만 않았다면

개신교인들에게도 마리아는 관심이 있는 인물이 되었을 것이다.

 

[기도]

주님!
예수의 모친 마리아는 자신의 목숨과도 같은 '처녀성'을 주를 위해 기꺼이 내 놓았습니다.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만약 주님께서 그것을 원한다면 저도 마리아처럼
내놓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저에게도 그러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1.04.25 09:31:04

주님!
예수의 모친 마리아는 자신의 목숨과도 같은 '처녀성'을 주를 위해 기꺼이 내 놓았습니다.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만약 주님께서 그것을 원한다면 저도 마리아처럼
내놓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저에게도 그러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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