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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상

사랑하는 까닭에

따밥1(창-대상11) 최용우............... 조회 수 2067 추천 수 0 2011.04.28 11:38:14
.........
성경 : 창29:20 

 90.
[말씀]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년 동안 라반을 섬겼으나

그를 사랑하는 까닭에 칠년을 며칠같이 여겼더라.(창29:20)


[밥]

야곱이 라헬을 아내로 얻기 위하여 칠년동안 라반을 섬겼음을 믿습니다.

야곱이 라헬을 사랑했기 때문에 그 칠년이 며칠처럼 여겨졌음을 믿습니다.

 

[반찬]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그래서 '사랑 이야기'는 영원한 소설의 주제요, 시의 주제요, 노래의 주제이며, 영화의 주제이다.

남녀의 사랑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가슴을 뛰게 하며,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야곱이 라헬을 얻기 위해 7년을 7일처럼 일했다는 그 마음 100% 공감!

 

[기도]

주님! 야곱이 라헬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좋아서 얼마나 혼자 실실 웃고 다녔을까요?
야곱의 그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의 마음'입니다.
사람들은 사랑을 '에로스' '아가페' '필레오' 하며 구분하지만, 저는 다 그게그거입니다.
주님이 저를 사랑하시어 저를 얻고 싶어서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하신 것을 생각하면
그저 주님을 더욱 뜨겁게 날마다 날마다 사랑할 수 밖에 없나이다. 할렐루야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1.04.28 12:09:25

주님! 야곱이 라헬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좋아서 얼마나 혼자 실실 웃고 다녔을까요?
야곱의 그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의 마음'입니다.
사람들은 사랑을 '에로스' '아가페' '필레오' 하며 구분하지만, 저는 다 그게그거입니다.
주님이 저를 사랑하시어 저를 얻고 싶어서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하신 것을 생각하면
그저 주님을 더욱 뜨겁게 날마다 날마다 사랑할 수 밖에 없나이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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