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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창3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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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말씀]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창32:24)
[밥]
야곱이 홀로 남아 어떤 사람과 날이 새도록 씨름한 것을 믿습니다.
[반찬]
'홀로' 라는 말 많큼 무서운 말이 없다. 사람들은 '홀로'되는 것을 가장 무서워 한다.
사람은 '홀로' 되었을 때 자신의 참 모습과 정면으로 직면하게 된다.
자신의 참 모습을 정직하게 바라볼 수 있을 때 비로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수 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은 '고독'을 통해서 였다.
오늘날처럼 시끄러운 시대에는 그래서 더욱 소음을 피하여 한적한 곳을 찾아가야 한다.
[기도]
주님! 사람은 혼자 되었을 때 누군가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보호하여 주신다는 믿음이 있지 않으면 불안해지나봅니다.
주님! 사람은 자신을 정직하게 들여다 보면 죄와 허물만 보이기 때문에
자신을 성찰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죄와 허물을 용서해 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보혈을 흘려주신것을 믿으니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것 같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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