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의 햇볕같은이야기
샬롬!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 용기를 심어주는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되는 가정의 달이 열렸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는 5월에도 따뜻하고 감동적인 편지를 매일 보내드리겠습니다.
1.햇볕같은이야기 4월에는 예화(364), 설교(208), 동영상(169편)등 1,216편의 글이 올려져 모두 136,415개의 게시물이 등록되었습니다.
2.햇볕같은이야기는 5월에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24회 발행합니다.
*이현주 목사님의 <생각대로 성경읽기>를 마치고 김남준 목사님의 거룩한 삶을 위한 능력 교리묵상 <마음지킴>을 시작합니다.
*한희철 목사님의<얘기마을>을 마치고 최용우의 <꼬랑지 달린 탈무드>를 121회부터 이어서 연재합니다. 그전 글은 '동화'게시판에 있습니다.
*최용우의 <팡세1000>는 1천편이나 되는 글인데 269까지 4개월이 걸렸습니다. 나머지를 다 연재하려면 1년도 넘게 걸릴 것 같아 일단 여기서 멈추고 정원목사님의 <낮아짐의 은혜>를 요약합니다.
3.햇볕같은이야기는 국내 기독교 사이트 중에 10위권 안에 드는 수준의 사이트입니다. 은혜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나눔정신을 이어받아 13만편이 넘는 방대한 자료를 회원 가입 없이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는 허드슨 테일러나 죠지 휠필드처럼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모든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는 주님의 감동을 따라 꾸준히 후원하여 주시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홈페이지를 잘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사역을 감당하기 위하여 매월 5만원씩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실 후원자가 300명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마음의 감동을 외면하지 마시고 누군가는 해야 될 이 사역을 위해 지금 후원 해 주세요^^ ⓒ최용우 20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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