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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우물가의 여인
하루가 저물어 가는 시간에
수가성에 사는 사마리아 여인이
물동이를 이고 우물가에 왔네.
그리고 예수님에게 물을 한바가지
떠 주었는지 안 주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오히려 예수님이 주신 물을 마시고
갈한 그 심령에 생명수가 넘쳤네.
하늘 사랑으로 변화된 그녀!
물동이도 버려 두고 창피함도 잊어버리고
마을로 달려가 외치지 않을 수 없었네.
와 보라. 메시아가 오셨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이 왔다.
그토록 찾고 기다리던 그분이 오셨다.
할렐루야 찬양 찬양 내 주 예수 찬양
(요4:5-14) 2007.11.16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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