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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 하라시는 예수님!
내가 인정받고 싶은 것처럼 이웃을 인정하겠습니다.
내가 도움받고 싶은 것처럼 이웃을 돕겠습니다.
내가 배부르고 싶은 것처럼 이웃을 배부르게 하겠습니다.
내가 편히쉬고 싶은 것처럼 이웃을 쉬게 하겠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 하라시는 예수님!
나의 욕심을 내려놓고 이웃을 사랑하겠습니다.
나의 교만을 내려놓고 이웃을 사랑하겠습니다.
나의 욕망을 내려놓고 이웃을 사랑하겠습니다.
나의 자랑을 내려놓고 이웃을 사랑하겠습니다. 2007.11.16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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