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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0권 구입하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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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눈을 뜨게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구세주로 고백하고 나서
제가 알지 못했던 것을 깨닫게 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 하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듣지 못했던 것을 듣게 하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먹어보지 못했던 것을 먹게 하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의지하고 나서
제가 가지 못했던 길을 가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얻지 못했던 것을 얻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꿈꾸지 못했던 것을 꿈꾸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받지 못했던 사랑을 받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08.4.3 ⓒ최용우
주님을 구세주로 고백하고 나서
제가 알지 못했던 것을 깨닫게 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 하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듣지 못했던 것을 듣게 하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먹어보지 못했던 것을 먹게 하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의지하고 나서
제가 가지 못했던 길을 가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얻지 못했던 것을 얻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꿈꾸지 못했던 것을 꿈꾸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받지 못했던 사랑을 받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08.4.3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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