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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4권 구입하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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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외치고 싶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목이 터져라 외치고 싶다.
'주님을 사랑해요' 심장이 폭발하도록 외치고 싶다.
'주님을 사랑한다니까요' 펄펄 뛰며 외치고 싶다.
주님 지금 제 이런 모습을 보고 계신가요?
'주님을 사랑합니다.' 호흡이 끊어지도록 외치고 싶다.
'주님을 사랑해요' 내 모든 것을 다 걸고 외치고 싶다.
'주님을 사랑한다니까요' 미치도록 외치고 싶다.
주님 지금 제 이런 목소리가 들리기는 하세요? 2008.9.27 ⓒ최용우
'주님을 사랑합니다.' 목이 터져라 외치고 싶다.
'주님을 사랑해요' 심장이 폭발하도록 외치고 싶다.
'주님을 사랑한다니까요' 펄펄 뛰며 외치고 싶다.
주님 지금 제 이런 모습을 보고 계신가요?
'주님을 사랑합니다.' 호흡이 끊어지도록 외치고 싶다.
'주님을 사랑해요' 내 모든 것을 다 걸고 외치고 싶다.
'주님을 사랑한다니까요' 미치도록 외치고 싶다.
주님 지금 제 이런 목소리가 들리기는 하세요? 2008.9.27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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