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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벧엘로 올라가라

따밥1(창-대상11) 최용우............... 조회 수 1796 추천 수 0 2011.05.06 08:20:33
.........
성경 : 창35:1 

115-1.jpg 96.
[말씀]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하신지라(창35:1)

 

[밥]
히위족에게 쫓기게 된 야곱에게 "벧엘로 올라가라"고 하나님께서 친히 피할 길을 가르쳐 주신것을 믿습니다.

벧엘에 가서 제단을 쌓고 과거에도 도와주셨던 하나님을 기억하여 예배하기를 원하신 것을 믿습니다.

 

[반찬]
그 누구에게도 의지할 수 없는 절박한 상황에서도 부모님은 끝까지 나의 의지가 된다.

겉으로는 나를 책망하고 잔소리를 하는 것 같지만, 그래도 부모는 자식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나의 생명따위는 무시하고 우선 문제부터 해결하라고 협박을 하지만

하나님은 우선 나의 생명을 먼저 보존하신 다음에 그리고 문제를 천천히 해결해 가신다.

 

[기도]

주님!
이 아침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밤새 비가 내렸습니다. 온 세상이 비에 흠뻑 젖었고, 온 세상의 더러움이 깨끗하게 씻겼습니다. 차도 깨끗해졌고, 꽃가루가 앉았던 길도 나무도 꽃도 집도 모두 깨끗이 씻겼습니다. 온 세상이 비가 내려 차분해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
제 마음을 주님의 은혜의 비로 깨끗하게 씻어주시옵소서. 온갖 세상의 먼지로 더러워졌나이다. 온갖 세상의 유혹과 공격으로 상처를 많이 받았나이다. 게으름과 나태로,싫증으로,시기질투로, 제 마음이 오염되었나이다. 주님의 은혜의 단비로 이 모든 더러움을 정화시켜 주시옵소서.
주님!
어떤 상황 가운데에서도 주님은 저의 의지이며 도움이시며 피할 길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1.05.10 06:43:43

주님!
이 아침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밤새 비가 내렸습니다. 온 세상이 비에 흠뻑 젖었고, 온 세상의 더러움이 깨끗하게 씻겼습니다. 차도 깨끗해졌고, 꽃가루가 앉았던 길도 나무도 꽃도 집도 모두 깨끗이 씻겼습니다. 온 세상이 비가 내려 차분해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
제 마음을 주님의 은혜의 비로 깨끗하게 씻어주시옵소서. 온갖 세상의 먼지로 더러워졌나이다. 온갖 세상의 유혹과 공격으로 상처를 많이 받았나이다. 게으름과 나태로,싫증으로,시기질투로, 제 마음이 오염되었나이다. 주님의 은혜의 단비로 이 모든 더러움을 정화시켜 주시옵소서.
주님!
어떤 상황 가운데에서도 주님은 저의 의지이며 도움이시며 피할 길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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