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자기 감정 조절 능력

고도원............... 조회 수 10436 추천 수 0 2011.05.07 23:50:41
.........

kdw.gif

자기 감정 조절 능력

우리가 이미 갖고 있는
엄청난 거인의 능력을 까마득하게 잊어버린 채,
감정적으로 늘어지거나 기분 나쁜 감정 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를 생각하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조절 가능한 자기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일시적인 처방에 의지한 채
우리가 조절할 수 없는 외부 환경에
자신을 내맡기고 있다.

- 앤서니 라빈스의《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중에서 -

* 똑같은 조건과 환경에서도
어떤 사람은 행복을, 어떤 사람은 불행을 느낍니다.
모든 것은 바깥 조건이 아닌, 자기 감정에서 비롯됩니다.
자기 감정을 다스리는 좋은 방법이 '호흡'과 '명상'입니다.
'길고 깊고 가늘고 고요한' 호흡 한두 번만으로도
평정심을 얻을 수 있고, '마음을 비우는' 명상을
통해서도 자기 감정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9864 13번 종점에 있던 ‘우리집’ 물맷돌 2023-02-13 86
39863 수많은 날들을, 희망의 빛이 전혀 없이 그저 막막하게 지내야 했습니다. 물맷돌 2023-05-07 86
39862 새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켜내는 어미 새의 모습을 보니~ 물맷돌 2023-09-16 86
39861 자, 이제 목표를 향하여 달려가 볼까나! 물맷돌 2023-10-27 86
39860 불편 액션 file 김종구 목사 2023-11-27 86
39859 성탄의 색깔 김장환 목사 2023-12-28 86
39858 우리들은 없어지지 않았다 file 이장균 목사 2024-05-08 86
39857 엄마, 잘 다녀오세요! 엄마가 돌아오시면 꼭 안아줄게요! 물멧돌 2021-10-24 87
39856 그는 ‘자기 허리를 힘 있게 묶고 일하는 분’이었습니다. 물맷돌 2022-05-28 87
39855 우리 모두, ‘자신과 이웃, 오늘과 내일’을 진심으로 사랑합시다! 물맷돌 2022-12-18 87
39854 나이팅게일 풍성한 삶 2023-06-05 87
39853 나의 것들을 풍성한삶 2023-06-14 87
39852 형제자매가 어울려서 file 서재경 목사 2023-12-12 87
39851 학전’을 배우다 file 김종구 목사 2024-05-14 87
39850 그래, 아프더라도 하나가 될 수 있다면 근사한 일이지! 물맷돌 2022-10-24 88
39849 맞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물맷돌 2023-02-13 88
39848 현대사회의 위험한 문제는 ‘마음의 사자(獅子)’인 ‘스트레스’입니다. 물맷돌 2023-04-04 88
39847 가만히 들어주는 것만으로 충분하구나 물맷돌 2023-05-10 88
39846 할 수 있어! 괜찮아! 급하지 않아! 물맷돌 2023-12-23 88
39845 마음의 짐은 두고 내리시길 바랍니다. 그 짐은 제가 갖고 가겠습니다. 물맷돌 2024-01-08 88
39844 현대인들은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이 없습니다. 물맷돌 2024-02-03 88
39843 책받침의 추억 골목길묵상 2024-03-02 88
39842 장수가 꿈인 것은 너무도 육적이다 file 이주연 목사 2018-09-19 89
39841 언젠가부터 드라마를 보면서 울기 시작했습니다. 물맷돌 2022-09-11 89
39840 신체를 혹사시키니, 오히려 머리와 마음은 쉴 수 있었습니다. 물맷돌 2022-10-18 89
39839 러시모어 산의 조형물 풍성한 삶 2023-02-06 89
39838 저의 마음속에는 오직 저 자신의 욕심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물맷돌 2023-05-07 89
39837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천국에서 잘 있어요! 안녕, 내 사랑! 물맷돌 2023-12-07 89
39836 우리 부부는 또 그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물맷돌 2024-01-19 89
39835 잠재력을 활용하라 김장환 목사 2024-03-21 89
39834 암(癌)은 ‘자기를 돌아보는 반성의 기회’를 갖게 합니다 물맥돌 2023-01-18 90
39833 전투는 ‘송이’가 이른 아침에 눈을 뜨면서 시작됩니다. 물맷돌 2023-04-26 90
39832 죽은 자와 묘방들 풍성한삶 2023-06-14 90
39831 10가지 사고의 원칙 김장환 목사 2023-11-11 90
39830 최고를 만든 반주 김장환 목사 2024-05-31 9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