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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매체에 실린 최용우의 글을 한 곳에 모아보았습니다. 아쉽게도 글이 실린 매체를 찾을 수 없어서 올리지 못한 글도 많습니다.

[극동방송 한낮의 음악편지]- 6월10-14일 방송 원고

TV.라디오.방송 최용우............... 조회 수 1903 추천 수 0 2002.06.10 09: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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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시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정오 12:30분 에...

<처음맨트> 차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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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양봉업자가 망한 이유

어떤 양봉을 하는 사람이 우연히 필리핀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핀리핀은 여름이 길고 겨울은 아주 짧아서 거의 없다시피 하며, 겨울이라 해도 한국에서 초여름 기온이나 다름 없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생각하기를 필리핀에서 양봉을 하면 한국에서보다 최소한 세배의 꿀을 딸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벌을 가지고 필리핀으로 갔습니다. 과연, 예상대로 꽃이 피는 기간이 길고 갖가지 꽃의 종류도 많은 필리핀에서 첫 해에 한국에서보다 몇 배의 꿀을 땄습니다. 많은 이익을 본 그 사람은 돈을 더 투자하여 한국에서 벌을 더 들여왔습니다. 그러나 다음해에 쫄딱 망하고 말았습니다.
  벌들이 1년을 지내면서 필리핀에는 겨울이 없다는 것을 알아버린 것입니다. 벌이 꿀을 모으는 것은 꽃이 없는 겨울을 대비함인데, 겨울이 없이 사시사철 꽃이 있으니 꿀을 모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아버린 것입니다.
  평생 굶어죽을 염려가 없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프리카 사람들입니다. 산과 들에는 언제나 과일과 먹을 것이 풍성해서 굳이 힘들게 일을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나라 치고 잘 사는 나라가 없습니다. 오히려 경제적으로 파산하는 나라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겨울이 닥칠 걱정이 없는데 누가 겨울 준비를 하겠습니까.
  암담한 오늘, 눈물나는 현실을 생각하면 참 비참한 마음이 들지만 그러나 그 고통으로 인하여 오히려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법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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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 당당하게  화내기

  어떤 사람이 자판기를 발로 차고 흔들어 보고 험한 욕을 한바탕 해대고는 담배를 한 대 물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였습니다. 나중에 제가 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는 겸연쩍은 얼굴로 말했습니다.
"아, 요놈이 동전만 잡아먹고, 커피를 안 주쟎아요. 이렇게 벌이도 시원찮은 때에 300원씩이나 먹고는... 자판기를 어떻게 관리혓길레..." 한참을 변명처럼 늘어놓더니 가게 안의 주인인 듯한 사람이 나오는 기척이 들리자 그만 골목길로 도망쳐 버렸습니다.    
  그런데  왜 도망갔을까요? 돈을 넣은 자판기의 주인이 나오면 당연히 돈을 돌려 달라고 하면 될텐데 왜 도망을 칩니까?  왜 아무도 없는 데서는 화를 내며 자판기를 발로 차고서는 주인이 나타나니 미안해서 피해 버린 것일까요?
  어둠 속의 분노는 큰 죄입니다. 차라리 빛 가운데서 당당하게 화를 내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이 있는 곳에서 직면하여 문제를 논하는 당당함이 오히려 문제해결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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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중요한 결정

화가 나 있을 때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 마세요.
슬픔이 가득할 때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 마세요
누군가가 미워질 때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 마세요.
머리가 무겁고 아플 때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 마세요.
졸립고 술취한 상태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 마세요.

아침에 머리가 맑을 때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쉽습니다.
기쁘고 즐거운 마음일 때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쉽습니다.
믿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쉽습니다.
새해나 매월 1일이나 월요일에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쉽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한 후에야 가장 쉽게 중요한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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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날마다 새 다짐

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정직하게 말하고 행동하겠습니다.
나는 항상 얼굴에 미소를 띄우고 말을 부드럽게 하겠습니다..
나는 어느 자리에서나 예절을 지키고 친절하겠습니다.
나는 기본 질서와 규칙을 잘 지키겠습니다.
나는 양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먼저 양보하겠습니다.  
나는 항상 겸손하고 근면 성실하게 살겠습니다.
나는 할 일을 미루지 않고, 회피하지 않고 즉시 하겠습니다.
나는 나 자신 보다는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겠습니다.
   예, 저도 압니다. 알아요. 아무리 다짐을 해도 지키기 힘들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제 자신이 더 잘 압니다. 그렇지만 지키기 힘들다고, 지키지도 못할 그런 다짐은 나는 안 한다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날마다 어겨도 날마다 새다짐을 합니다. 또 여겨도 또 다짐을 합니다. 그러다 보면 한 두가지는 그런대로 지켜지는 것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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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흐름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며, 고인 물은 죽은물이 됩니다. 바람이 부는 것은 기압이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공기가 흐르기 때문에 생긴 현상입니다. 창문을 열어 공기가 흐르도록 환기를 시키지 않으면 방안이 금방 탁해지고 곰팡이가 좋아하는 공간이 되고 맙니다. 깊은 바다 속에는 해류가 흐릅니다. 그래서 바닷물을 늘 새롭게 바꿔줍니다. 유행도 흘러갑니다. 어떤 나라나, 단체나, 가정이나, 교회조차도 한 사람이 너무 장기집권을 한다던가 전횡을 하면 흐름이 정지됩니다. 흐름이 정지되었다는 말은 죽었다는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람에게도 흐름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것을 기(氣)라고도 말하는데, 어쨌든 흐름이 자연스러워야 자유롭고 건강한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은 흐름을 막히게 합니다.
원망이나 미움도 흐름을 막습니다.
불평이나 시기심도 흐름을 방해합니다. 흐름이 막히거나 억눌림 당하는 기간이 길어지면 그것이 정신병이 되기도 하고 우울증이 되기도 합니다.
적극적인 생각이나 기쁜 감정은 머리를 깨끗하게 합니다.
칭찬이나 웃음은 가슴을 확 트이게 합니다.
격려나 믿어주는 것은 옴 몸의 기를 살리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내 안에 영적인 흐름이 막히지 않아야 합니다. 기도와 말씀과 묵상이 없는 사람은 영적인 흐름이 딱 막혀 정지된 사람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막힌 곳을 뚫어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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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맨트> 월간 [들꽃편지]발행인 최용우전도사님이 띄워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는 cyw.pe.kr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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