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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매체에 실린 최용우의 글을 한 곳에 모아보았습니다. 아쉽게도 글이 실린 매체를 찾을 수 없어서 올리지 못한 글도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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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시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정오 12:30분 에...
<처음맨트> 차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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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늘은 인생 최고의 날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해서 아무도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 고집부리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공동번역 성경 히브리서3:13)
성경 히브리서를 읽다가 눈에 띄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오늘'이라는 단어에 " "표가 되어 있는 것이었는데, 원어성경을 펼쳐보니 역시 따옴표로 묶여있고 영어성경도 역시 같은표가 되어 있더군요. (우리가 많이 보는 개역성경에는 이런 구분이 없습니다)
그렇지요. 우리는 지금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어제'와 '내일'도 물론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오늘'이 가장 중요한 날입니다.
'오늘' 하나님께 기도하고, '오늘' 회개하고, '오늘'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합니다. 도울 사람이 있으면 '오늘' 돕고, 용서하고 용서받아야할 감정이 있다면 '오늘' 용서하고 용서 받아야 합니다.
아직도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오늘인데 어제를 산다든지, 오늘인데 내일을 미리 살고 있다면 돌이켜 '오늘'을 가장 소중한 인생의 디데이로 삼으십시오. 오늘입니다. 그 결단의 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그 기다리고 기다리던 행운의 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오늘을 인생 최고의 날로 만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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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 사과를 가장 맛있게 먹는 법
여기 빨갛게 잘 익은 사과와, 약간 덜 익은 사과가 있다면
어느것부터 드시겠습니까? 잘 익은 빨간 사과를 먼저 먹을 사람도 있고,
잘 익은 사과는 아껴두었다가 나중에 먹고 지금은 덜 익은 사과를 먼저 먹을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한계효험체감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같은 사과라도 먼저 먹는 사과가 더 맛이 있다는 뜻입니다. 아무리 맛이 있는 사과라도 계속해서 먹다보면 나중에는 질려서 먹지 못하게 됩니다.
덜 익은 사과를 먼저 먹고 잘 익은 사과를 나중에 먹는다면 잘 익은 사과의 맛도 결국에는 맛없는 사과가 되고 맙니다.
좋은 것, 잘 익은 것, 보기에 아름다운 것부터 골라 드십시오! 그것이 가장 맛있는 것을 먹는 비결입니다. 이 법칙은 먹는 것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우리 삶의 방식에도 해당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즐거운 일, 기쁜 일, 신나는 일, 감사한 일, 보람있는 일, 그런 일들부터 생각하고 우선권을 두어 실천하세요. 힘든 일, 짜증나는 일, 하기 싫은 일, 부담스런 일은 뒤로 미루고 다음에 하세요. 오늘은 좋은 일을 먼저 하세요. 좋은 일부터 차근차근 하세요. 그러다 보면 결국에는 모든 일이 다 좋은 일이 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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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뱀귀고리
어제 낮에는 길거리에서 뱀 모양의 귀고리를 달랑거리고 가는 한 아가씨를 보았습니다. 서기 79년 8월 24일 화산이 폭발하여 용암속으로 완전히 묻혀버렸던 폼페이(Pompeii)의 유적들이 활발하게 발굴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유적들 가운데 황금으로 만든 뱀팔찌 사진이 유난히 눈길을 끕니다. 뱀 팔찌 뿐만이 아니라 뱀 모양의 문양, 혁대, 문고리 같은 것도 있습니다. 왜 하필이면 뱀일까요?
허물을 벗는 다는 것은 이전의 더러운 것들을 벗어버리고 새로 태어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번데기가 허물을 벗으면 나비가 되고, 굼뱅이는 허물을 벗고 매미가 됩니다. 사람도 죄의 허물을 벗고 예수님 안에서 거듭난 사람만이 영생을 소유하게 됩니다. 그런데 예외인 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뱀입니다.
그놈은 허물을 벗으면 더 크고 싱싱한 뱀이 됩니다. 뱀은 어느 동물보다도 더 유연하고 날씬한 몸매를 지니고 있지만 누구도 감히 흉내낼 수 없는 표독스러움과 의뭉스러운 측면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뱀은 사탄의 상징적인 존재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은 자연적으로 죄를 더 사랑하게되고 점점 더 악한 모습으로 타락해 갈 뿐입니다. 타락한 세상의 끝은 어김없이 멸망이었고, 그 멸망의 흔적들 가운데에 유독 뱀의 형상이 많이 발견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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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호랑이 우리에 떨어진 사나이
1차 세계대전 직후 당시 독일은 심한 구직난을 겪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나중에 독일대학의 총장을 지낸바 있는 틸리케 박사는 천신만고 끝에 직장을 얻게 되었는데 그곳은 동물원에서 곰의 가죽을 뒤집어쓰고 곰처럼 생활하고 흉내내는 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독일은 전쟁 중에 너무 어려워 동물원의 많은 동물들을 잡아 먹었기 때문에 관람객을 위해서는 사람들이 동물노릇을 대신하였던 것입니다. 틸리케 박사 역시 관람객을 위해서는 나무에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진짜 곰인줄 알고 박수를 치며 좋아했습니다.
어느날 틸리케는 잘못하여 나무에서 떨어지고 말았는데 하필이면 그곳은 호랑이 우리였습니다. 그는 새파랗게 질려 있는데 저만치 떨어져 있던 호랑이가 입을 벌리고 어슬렁거리며 다가왔습니다. "이젠 죽었구나" 생각하고 있는데 호랑이가 다가와서 그에게 말했습니다.
"나도 당신처럼 인간 호랑이니 걱정마시오!"
여러분! 때대로 우리의 삶이 호랑이 우리에 떨어진 것 같은 절망적인 순간에 처할지라도 그러나 피할 길은 분명히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주는 선하시므로, 환난을 당할 때에 피할 피난처가 되신다. 주께 피하는 사람은 주께서 보살펴 주시지만"(성경나훔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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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날 수 없으면 뛰기라도 하라!
날개를 지닌 생물은 날아야 합니다. 그것이 날개를 가진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날개를 가지고도 나는 것을 포기해 버리고 엉금엉금 기는 놈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이런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놈들을 부정하니 가까이 하지 말라고 합니다. (레위기 11:20-21)
그러나, 날개 달린 것들 중에서도 땅에서 뛰는 것은 예외라고 했습니다. 무슨 사연으로 날개를 가지고도 날 수 없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러나 그래도 좌절하지 않고 뛰는 녀석은 인정해 주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지상에서 가장 빠른 동물은 타조라고 합니다. 물론 짧은 거리의 순간 속력은 치타나 호랑이가 더 빠르지만, 몇십키로씩 지치지도 않고 달려가는 녀석은 타조를 당할 동물이 없지요. 어쩌다가 날개를 가지고도 날 수 없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그러나 타조는 지상에서 가장 빠른 장거리 육상선수이기에 날지 못하는 것을 탓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역전승이 더욱 짜릿합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하면 되지요. 중요한 것은 날개가 꺾였다고 주저앉아 버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이고, 지금 이 순간이 다시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순간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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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맨트> 월간 [들꽃편지]발행인 최용우전도사님이 띄워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는 cyw.pe.kr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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