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각종 매체에 실린 최용우의 글을 한 곳에 모아보았습니다. 아쉽게도 글이 실린 매체를 찾을 수 없어서 올리지 못한 글도 많습니다. |
.........

방송시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정오 12:30분 에...
<처음맨트> 차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
월요일/단순하게 삽시다.
복잡한 것을 비싸고 좋은 것으로 여겼던 때가 있었습니다.
비디오, 냉장고, 텔레비젼, 오디오, 자동차, 세탁기등등... 첨단 기능이라고 선전하는 것을 보고 사서는 그 사용법이 너무 복잡하여 사용하지 못했던 경우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아무리 사용설명서를 보고 그대로 따라 해봐도 애매모호한 기능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사람들은 더 많이 소유하면 더 큰 행복이 거기에 있는 줄 알고 부지런히 모으고 쌓습니다. 그러다가 모은 것을 채 써보기도 전에 스트레스 과로로 덜컥 죽고 맙니다. 사람들은 첨단 생활용품을 들여놓으면 좀 더 편하고 시간의 여유가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기계가 일을 다 해주니 운동부족으로 살만 찌다가 성인병으로 죽을 고생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복잡한 것보다는 단순하고 간단한 것이 환영을 받는 시대입니다. 물건뿐만이 아닌 생활도, 생각도, 소유도 단순하고 간단한 것이 좋습니다.
단순한 생활을 하세요. 짧은 3년의 공생애 기간동안 예수님께서 하실 일은 산더미 같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바쁘면 바쁠수록 그 속에서 잠시 떠나 있기를 즐겨 하셨고 매일 정기적으로 쉬는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단순한 생각을 하세요. 복잡한 생각은 심장질환과 두통의 원인이 됩니다. 복잡한 일도 단순하게 생각하면 훨씬 쉬워져요.
소유도 단촐한 것이 좋습니다. 무엇이 없으면 약간은 불편해도 조금 지나면 사람의 몸은 그 불편에 적응되게 되어 있습니다.
너무 편할려고만 하지 마세요.. 적당히 불편해야 건강에도 좋습니다.
--------------------------------------------------------
화요일 /걸레
한번은 머리를 감고 나서 빨래 줄에 걸려있던 수건을 내려 머리를 닦고 말렸는데, 아내가 '누가 걸레로 머리를 닦았냐'며 범인은 자수하라며 저를 쳐다보는 것이었습니다.
아내는 걸레를 어찌나 깨끗이 삶아 빠는지 다른 얼굴 닦는 수건이랑 잘 구별할 수가 없습니다. '걸레'라고 이름을 써 놓은 것도 아니어서 저는 자주 걸레로 얼굴을 닦는 실수를 저지릅니다.
저는 원래 성격이 무던해서 걸레로 얼굴을 닦고도 아무렇지도 않지만, 아내는 "걸레는 아무리 빨아도 걸레"라며 노발대발 화를 냅니다. 그렇습니다. 걸레는 빨아도 걸레입니다.
몸의 때는 물로 불려서 닦을 수 있고 손에 묻은 오물은 손을 씻으면 되지만 영혼에 묻은 죄의 찌꺼기는 닦을 수도 씻을 수도 없습니다. 율법이나 윤리규범이나 도덕적인 행동이 아무리 올바르고 선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죄인은 죄인입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은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에 의해 새사람이 되기 전에는 "걸레는 아무리 빨아도 걸레"인 것처럼 아무리 죄를 깨끗이 씻어도 여전히 죄인입니다.
--------------------------------------------------------
수요일/사람다운 삶
1976년은 중국 전체가 먹을 것이 없어서 극심한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을 때입니다. 중국 당산시에는 인구 70만명이 살았습니다. 그러나 대 지진이 일어나서 24만2천명이 죽었습니다. 가히 저주라할 만한 대 재앙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런데 그곳에 있었던 일본대사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고 증언을 했습니다. 그 참화 속에서 훔치는 사람도 없었고 남을 해치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위험을 무릎쓰고 위기에 처한 남의 생명과 재물을 구하러 서로 불속에 뛰어들었으며 자신이 먹기에도 부족한 음식을 서로 나누어 먹더라는 것입니다. 강제된 행위가 아니라 자유의사에 의한 행위라는데서 외국인 목격자들은 경악을 했습니다.
같은 해 세계 최고의 부를 자랑하는 미국 뉴욕시에서 12시간의 정전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국 신문, 방송에서는 그 상태를 '연옥'이라고 표현하였다고 합니다. 전등이 꺼져서 자신의 얼굴이 타인에 의해서 식별되지 않게 되었다는 그 이유만으로 그들은 남의 재산을 파괴하고 약탈하고 방화하고 강간을하고 서로 찌르고 죽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자신들의 최첨단 시스템이나 제도를 자랑합니다.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깔봅니다.
어느 편이 행복한 사람들입니까?
정말 어느 쪽이 무시당해야 할 사람들입니까?
---------------------------------------------------------
목요일/ 뜨거운 눈물
어린 외아들을 둔 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약속을 어긴 아들에게 아버지는 말했습니다 .
"다시한번 약속을 어기면 그때는 추운 다락방에 가두어버릴거야!"
그러나 아들은 또다시 약속을 어겼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다락방에 가두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은 유난히 눈보라가 몰아치고 기온이 뚝 떨어져서 추웠습니다. 부부는 서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였습니다. 아내가 슬그머니 일어나는 것을 보며 남편이 말했습니다. "당신 마음은 아프겠지만 그 애를 지금 다락에서 데려오면 아이는 앞으로 부모의 말을 듣지 않을게요."
아내가 다시 자리에 눕자 남편이 슬그머니 일어나면서 말했습니다.
"화장실에 다녀 오리다"
남편은 화장실에 가는체 하면서 다락으로 올라갔습니다. 추운 다락방의 딱딱한 바닥에서 이불도 없이 아들이 웅크린 채 잠들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그 옆에 말없이 누워 팔베개를 해주고 꼭 끌어안아 주었습니다. 그렇게 겨울 긴긴밤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문득 눈을 뜬 아들의 두 눈에서는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창가에 쏟아지는 볓빛은 아버지의 사랑으로 가득찬 따뜻한 눈빛처럼 느껴졌습니다. 가장 추운 곳에서 마음은 가장 따뜻한 밤이었습니다.
물질이 없는 것도 견디기 힘든 일이기는 하지만, 자신이 버려졌다고 하는 느낌은 더욱 사람을 아프게 합니다. 실패와 좌절이 우리를 괴롭게 하지만 그보다 더욱 절망적인 것은 사랑받지 못한다는 생각입니다.
---------------------------------------------------------
금요일/돈이 모이는 지갑
'솔찍히 말해서 나는 예수님 다음으로 돈이 좋다'라는 제목의 책을 보았습니다. 저도 솔찍히 말하면 돈이 싫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지갑 한쪽에 다음의 [돈이 모이는 지갑 10계명]을 잘 적어서 단단히 붙여 놓으시고 지갑을 열 때마다 읽어 보시면서 돈 많이 버시기 바랍니다.
돈이 모이는 지갑의 열가지 비결
1. 감사하는 생활을 하는 사람 -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은 돈도 싫어하여 오지 않는다.
2. 수입 이하의 생활을 하는 사람 - 너무나 지당한 사실!
3. 부부사이가 좋은 사람 - 부부싸움이 잦으면 화풀이로 돈을 쓰게 되고 심지어 바람이라도 피우는 날에는 대단한 금전적 손실!!
4. 돈이나 물건이나 사람을 소중히 하는 사람 - 구두쇠의 마음!
5. 건강에 유의하는 사람 - 건강 자체만으로 대단한 돈이다.
6. 독립심과 자존심이 강한 사람 -절대로 꾸지 않는다.
7. 일을 취미처럼 즐기는 사람 -일이 재미있으면 삶이 즐겁다.
8. 한 우물만 파는 사람 - 물이 나올때까지!
9. 항상 절약하는 사람 - 사소한 것도 모으면 커진다.
10. 이익에만 집착하지 않는 사람 - 눈앞의 작은 이익을 포기하면 반드시 그 뒤에 더 큰 이익이 따라온다.
=========================================================
<마지막 맨트> 월간 [들꽃편지]발행인 최용우전도사님이 띄워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는 cyw.pe.kr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