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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영감이 없다

2011년 정정당당 최용우............... 조회 수 2003 추천 수 0 2011.05.11 09:50:49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069번째 쪽지!

 

□ 영감이 없다

 

설교를 아주 못하는 목사와, 늙은 할머니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답은 - 영감이 없다.
한국 기독교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영감(靈感 inspiration 데오프뉴스토스 딤후3:16 감동)'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영감'이 없기 때문에 무엇이 진짜인고 가짜인지, 어떤 것이 빛이고 어두움인지 분별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영감'이 없기 때문에 '설교'시간에 예수의 말씀 대신 긍정적 사고방식, 신념, 뉴에이지, 성공신화 같은 사람들 귀만 즐겁게 해주는 '강연'을 합니다. 성경은 '긍정'을 말하지 않습니다. '믿음'을 말합니다.
'영감'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고 하나님의 수염을 잡아당기며 하나님 앞에 무례하고 방자하게 행동하고 말합니다.
'영감'이 없기 때문에 생명과 사망을 구별하지 못합니다.
'영감'이 없기 때문에 예수님 보다 더 유명해지려 합니다.
'영감'이 없기 때문에 예수 보다 돈이 더 커보입니다.
'영감'이 없기 때문에 '성경말씀'보다 교리나 신학을 내세웁니다.
'영감'이 없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세상에 '복'을 주러 오셨다고 가르치며 아주 대놓고 "예수 믿고 복받으세요" 그런 소리를 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우리로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지 복을 주는데 목적이 있지 않습니다. 예수믿고 생명을 얻으면 '복'은 저절로 오는 것입니다. 예수 믿으면 복받는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복에만 관심이 있는 것입니다. 마치 중이 염불에는 관심이 없고 '잿밥'에만 관심이 있는 것 같이.
한국 기독교가 교회를 개혁하고, 초대교회로 돌아가고, 평양부흥을 재현하고...... 다 중요하지만 가장 급한 것은 집나간 '영감'을 찾는 것이라니까요. '영감'님 어디 가셨소?  ⓒ최용우

 

♥2011.5.11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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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복음을전하는기자

2011.05.11 13:11:30

"비밀글입니다."

:

최용우

2011.05.12 13:23:57

오랫동안 한 길 가는 벗이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안에 할 말이 너무 많은데...그저 날마다 한 두레박씩 퍼내어 나누는 것 밖에 더는없네요.

monica yu

2011.05.12 13: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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