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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매체에 실린 최용우의 글을 한 곳에 모아보았습니다. 아쉽게도 글이 실린 매체를 찾을 수 없어서 올리지 못한 글도 많습니다.

[극동방송 한낮의 멜로디]-2003.3.10-14일 방송원고

TV.라디오.방송 최용우............... 조회 수 2171 추천 수 0 2003.03.10 09: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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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시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정오 12:30분 에...

<처음맨트> 차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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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자전거 가져 가세요

지난 어느날 누가 자전거를 타고 와서는 교회 입구에 세워 놓았습니다. 곧 가져가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며칠이 지나도 그대로 있는 것이었습니다. 비를 맞아 흙탕물을 뒤집어 쓰고 물이 묻은 이음새 부분에 녹이 슬었습니다. 얼른 주인이 가져가기를 바라며 자전거를 교회 처마 밑에 옮겨 놓았습니다. 그런데 한 달이 넘도록 지금도 그대로 있습니다.  그래서 급한 일이 있을 때 아주 유용하게 제가 몇 번 타기도 했습니다.  
성능 좋은 새 자전거가 오늘도 교회 마당에 덩그러니 놓여 있습니다. 만약 이 자전거를 제가 돈을 주고 샀다면 이렇게 허술하게 방치 하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누군가 주인이 나타나면 언제고 가져간다고 생각하니 교회 마당에 놓아 두어도 하나도 염려가 안 됩니다. 어짜피 내것이 아니니 도둑을 맞든 주인이 나타나서 가져가든 아쉬울 것이 없는 것이지요.
이 땅에 살면서 잠깐 쓰고 가는 재물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바로이와 같아야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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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좋은이와 항아리

좋은이가 엄마에게 혼났습니다. 학교에서 돌아 온 오후내내 손을 들고 벌을 선 모양입니다. 이유는 쌀독의 뚜껑을 깼기 때문입니다.
싱크대가 너무 높아 손이 닿지 않으니 무엇인가 디디고 올라가야 되는데, 마침 냉장고와 싱크대 사이에 쌀독이 있었고 가끔씩 살그머니 쌀독위에 올라가 손을 씻거나 선반위의 물건을 내리곤 했던가 봅니다.
그런데 그만 항아리 뚜껑에 금이 뚝! 가면서 쪼개져 버린 것입니다. 아마도 처음에는 깨질새라 살그머니 올라가고 내려오고 했는데, 울먹이며 '동생이 어쩌고...' 하는 것을 보니, 오늘은 동생과 장난을 치다가 무심결에 항아리 위로 깡충 뛰어 올라갔답니다.
어찌 좋은이 뿐이겠습니까.  사람의 마음이란 다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조심을 하다가도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나중에는 조심성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꼭 일을 저지르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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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은 손으로 바닷물을 되어 보고,
하나님은 하늘을 뼘으로 재어 보고,
하나님은 산을 저울로 달아보고,
하나님은 땅의 티끌을 됫박으로 담으시는 분!
하나님 앞에서는 세상 나라들이 통 안에 있는 물 한 방울에 지나지 않고,
저울위에 덮인 가는 먼지에 지나지 않고,
섬들도 고운 가루보다 더 무겁지 않고,
민족들을 다 모아도 하나님 앞에서는 있으나 마나 합니다.

성경 이사야40장 12-15절을 이해하기 쉽게 제 말로 써 보았습니다.
기름값은 오르고, 제2의 아이엠에프가 온다고 하고, 피부에 느껴질 정도의 불황에, 북한 핵문제, 테러, 중동에는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얼마나 무서운 세상입니까.
그러나 걱정마세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무한한 권능과 세상의 주권자이시며 선한분이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그분의 안전한 보호하심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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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성공하는 사람은 자세부터 다르다.

초등학교 동창중에 신정의라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를 특별히 기억해 내는 것은 제 평생에 그 친구처럼 앉은 자세가 바르고 꼿꼿한 사람을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책상에 오랫동안 앉아 있다보면 자세가 많이 흐트러지고 온 몸을 꿈틀거리며 움직이게 되는데, 그 친구는 그런 법이 없었습니다. 언제나 등받이에 등을 기대고 바르게 앉아서 마치 면접시험장에 앉은 적당한 긴장감을 가지고 공부를 하곤 하였습니다. 그래서 온 몸이 흐트러졌다가도 그 친구에게로 눈이 가면  얼른 자세를 바로 하곤 하였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친구는 등뼈가 뒤로 약간 휘어있는 기형이어서 그렇게 똑바로 앉지 않으면 등뼈가 너무 아프다고 했습니다)
그 친구와 헤어진지 20년이 넘었지만 지금도 문득 그친구를 생각하고 자세를 바로합니다.
자세를 똑바로 하고 앉으면,
똑바른 자세로 걸음걸이를 하면, ]
똑바른 자세로 글씨를 쓰면,
똑바른 자세로 밥을 먹거나 일을 하면 우선 마음부터 달라집니다.
자! 한번 똑바로 앉아 보세요. 책상도 깨끗하고 단정하게 정리를 하고, 일을 하는것도 두서없이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할 것이 아니라 순서를 정해놓고 차분하게 해 보세요.
성공하는 사람은 자세부터 다르답니다. 나의 단정하고 똑바른 자세를 누군가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며, 등뼈가 휘기 전에 자세를 바르게 해서 앉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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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목적이 무엇이냐?

형과 동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형은 똑똑하고 심부름도 잘하고 매사에 일처리를 딱부러지게 해서 부모님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지만, 동생은 그 정반대였습니다. 언제나 형에 대한 열등감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한번은 아버지가 부르셨습니다. "현주야! 심부름좀 하거라! 면사무소에 가서..." 아버지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동생은 내달렸습니다. 이번에야 말로 보여 주리라. 나도 심부름을 똑부러지게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오히려 형보다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서 이번 기회에 그 동안의 실수를 완전히 만회하는거야!  드디어 면사무소 마당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런데 앗차! 그 심부름이 무엇인가? 정작 중요한 심부름의 내용은 듣지도 않고 달려오기부터 한 것이었습니다.
동생은 허탈한 마음으로 면사무소 마당에 있는 은행나무 주위를 한바퀴 빙 돌고 터덜거리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로부터 전보다도 더 심한 꾸중을 들어야 했습니다.
지금 어디를 그렇게 열심히 뛰어가고 있나요? 그런데 무슨 심부름인지 알고나 뛰어가시는지? 무엇을 하려고 가는 것인지도 모르고 아무리 열심히 뛰어도 그게 무슨 소용이 있단 말입니까? 더디가도 확실히 목적을 알고 가는 것이 더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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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맨트> 월간 [들꽃편지]발행인 최용우전도사님이 띄워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는 cyw.pe.kr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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