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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상

꿈꿈

따밥1(창-대상11) 최용우............... 조회 수 1821 추천 수 0 2011.05.15 09:33:00
.........
성경 : 창37:5 

120.jpg98.
[말씀]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창37:5)

 

[밥]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니, 형들이 요셉을 더욱 미워한 것을 믿습니다.

 

[반찬]

요셉의 꿈은 저절로 꾸어지는 꿈이었다. 꿈꾸기 위해 요셉이 한 일은 잠을 잔 일 밖에 없다.

그리고 하나님은 요셉의 꿈을 이용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대이동시키셨으며

그것은 인위나 억지가 아닌 하나님의 자연스러운 인도하심과 요셉의 순종의 결과였다.

요즘은 사람들이 잠을 자지 않고도 꿈을 꾼다. 자기 맘대로 욕심을 부려 꿈을 만든다.

그리고 그 꿈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서 짜증을 부리고 하나님께 분노를 한다.

자기들이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해놓고는 하나님이 뭔 잘못이 있다고 하나님 탓을 할까.

 

[기도]

주님!
저에게도 꿈을 꾸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그 꿈을 이루어가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저는 그저 하루하루 주어지는 주님의 미션을 성실하게 최선을 다 해서 완수할 뿐입니다.
이 땅에서 나의 야망을 이루어야겠다는 마음이 없으니 너무너무 편합니다.
주님!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에게도 꿈을꾸게 하여 주시옵소서.
평생을 따라갈 꿈을 주시옵소서. 선명하고 분명하고 확실하게 '길'을 보여 주시옵소서.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1.05.18 08:25:13

주님!
저에게도 꿈을 꾸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그 꿈을 이루어가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저는 그저 하루하루 주어지는 주님의 미션을 성실하게 최선을 다 해서 완수할 뿐입니다.
이 땅에서 나의 야망을 이루어야겠다는 마음이 없으니 너무너무 편합니다.
주님!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에게도 꿈을꾸게 하여 주시옵소서.
평생을 따라갈 꿈을 주시옵소서. 선명하고 분명하고 확실하게 '길'을 보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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