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동심의 세계는 모든 어른들의 마음의 고향입니다

동화읽는 어른은 순수합니다

동화읽는어른

[꼬랑지달린탈무드121] 가방 주인

탈무드 탈무드............... 조회 수 1521 추천 수 0 2011.05.17 00:24:48
.........

205417.jpg[꼬랑지달린탈무드121] 가방 주인

 

어떤 사람이 1억원이 든 가방을 주웠다가 자기 가방이라고 하는 사람이 나타나자 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가방을 돌려 받은 사람은 보상금을 주기 싫어서 2억원이 있었다며 1억원이 없어졌다고 되레 가방을 돌려준 사람을 도둑으로 몰았습니다.
가방을 돌려준 사람은 억울한 생각이 들어 랍비에게 재판을 요청했습니다. 랍비가 두 사람을 앉혀 놓고 물었습니다.
"분명히 가방에 2억원을 넣었나요?"  "예, 틀림없습니다."
"분명히 가방에 1억뿐이었나요?"  "그렇다니까요"
"좋습니다. 저는 두 분이 모두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1억이 든 이 가방은 2억원을 넣은 당신의 가방이 아닙니다. 가방은 서로 다른 가방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이 가방은 가방을 주운 분이 가져가시고, 당신은 계속 2억원이 든 가방을 찾으십시오"

 

[꼬랑지] 보상금 좀 아끼려다가 원금까지 날렸네! ⓒ최용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3 탈무드 [꼬랑지달린탈무드139] 일당 3만원 탈무드 2011-06-06 1029
1072 탈무드 [꼬랑지달린탈무드138] 현명한 상인 탈무드 2011-06-06 1285
1071 탈무드 [꼬랑지달린탈무드137] 헌금 탈무드 2011-05-25 1482
1070 탈무드 [꼬랑지달린탈무드136] 수탉은 누구를 위해 울었나? 탈무드 2011-05-25 1404
1069 탈무드 [꼬랑지달린탈무드135] 고치든지 죽이든지 탈무드 2011-05-25 1334
1068 탈무드 [꼬랑지달린탈무드134] 유대인과 천주교인 탈무드 2011-05-25 1397
1067 탈무드 [꼬랑지달린탈무드 133] 차이 탈무드 2011-05-25 1342
1066 탈무드 [꼬랑지달린탈무드132] 진짜 다이아몬드 반지 탈무드 2011-05-25 1437
1065 탈무드 [꼬랑지달린탈무드131] 정신 없는 사람이 탈무드 2011-05-25 1261
1064 탈무드 [꼬랑지달린탈무드130] 감독 탈무드 2011-05-17 1403
1063 탈무드 [꼬랑지달린탈무드129] 술에 취한 이유 탈무드 2011-05-17 1594
1062 탈무드 [꼬랑지달린탈무드128] 어디다 쓴데? 탈무드 2011-05-17 1437
1061 탈무드 [꼬랑지달린탈무드 127] 세 배로 받은 벌 탈무드 2011-05-17 1410
1060 탈무드 [꼬랑지달린탈무드 126] 얼굴이 못생겼어도 탈무드 2011-05-17 1629
1059 탈무드 [꼬랑지달린탈무드 125] 조교와 훈련병 [2] 탈무드 2011-05-17 1562
1058 탈무드 [꼬랑지달린탈무드124] 나는 동물 탈무드 2011-05-17 1387
1057 탈무드 [꼬랑지달린탈무드 123] 첫눈에 탈무드 2011-05-17 1343
1056 탈무드 [꼬랑지달린탈무드122] 엉덩이가 허락하는 곳까지 탈무드 2011-05-17 1577
» 탈무드 [꼬랑지달린탈무드121] 가방 주인 탈무드 2011-05-17 1521
1054 정채봉동화 들국화의 향기 정채봉 2011-04-04 1682
1053 정채봉동화 달과 박 정채봉 2011-04-02 2889
1052 정채봉동화 올빼미 뒤를 따르다 정채봉 2011-04-01 1449
1051 정채봉동화 작은 물 정채봉 2011-03-10 1524
1050 정채봉동화 훼방꾼들 정채봉 2011-03-08 1271
1049 정채봉동화 현대장 정채봉 2011-03-04 1284
1048 정채봉동화 파멸의 조건 정채봉 2011-03-01 1364
1047 신춘문예 [2011성경신춘] 꽃씨의 노래 -김효진 김효진 2011-02-09 2851
1046 신춘문예 [2011성경신춘] 세자오 이야기 - 강미진 강미진 2011-02-09 2595
1045 신춘문예 [2011한국일보] 알사탕 -박옥순 박옥순 2011-02-09 4306
1044 신춘문예 [28회 새벗문학] 청소가 사라진 날 -제성은 제성은 2011-02-09 2436
1043 신춘문예 [11회 기독문예] 천사와 할아버지 -이경윤 file 이경윤 2011-02-09 5042
1042 신춘문예 [2011동아일보] 우리집엔 할머니 한 마리가 산다 - 송정양 송정양 2011-02-09 3915
1041 신춘문예 [2011국제신문] 아빠 마음속에 사는 도깨비 - 최모림 file 최모림 2011-02-09 1350
1040 신춘문예 [2011문화일보] 스위치 -이선희 이선희 2011-02-09 2754
1039 신춘문예 [2011강원일보] 라무의 종이비행기 -이순진 file 이순진 2011-02-09 176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