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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달린탈무드121] 가방 주인
어떤 사람이 1억원이 든 가방을 주웠다가 자기 가방이라고 하는 사람이 나타나자 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가방을 돌려 받은 사람은 보상금을 주기 싫어서 2억원이 있었다며 1억원이 없어졌다고 되레 가방을 돌려준 사람을 도둑으로 몰았습니다.
가방을 돌려준 사람은 억울한 생각이 들어 랍비에게 재판을 요청했습니다. 랍비가 두 사람을 앉혀 놓고 물었습니다.
"분명히 가방에 2억원을 넣었나요?" "예, 틀림없습니다."
"분명히 가방에 1억뿐이었나요?" "그렇다니까요"
"좋습니다. 저는 두 분이 모두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1억이 든 이 가방은 2억원을 넣은 당신의 가방이 아닙니다. 가방은 서로 다른 가방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이 가방은 가방을 주운 분이 가져가시고, 당신은 계속 2억원이 든 가방을 찾으십시오"
[꼬랑지] 보상금 좀 아끼려다가 원금까지 날렸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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