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랑지달린탈무드122] 엉덩이가 허락하는 곳까지
가난한 유대인이 기차표 없이 기차를 탔다가 차장에게 걸려 다음 정거장에서 엉덩이를 걷어차여 내리고 말았습니다.
그는 그곳에 앉아 있다가 다음 기차를 탔는데 또 걸려서 다음 정거장에서 엉덩이를 걷어 차여 내리고 말았습니다. 계속 이렇게 한 정거장씩 가자 어떤 사람이 "어디까지 가세요?" 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모르오. 엉덩이가 견디는 곳까지니 엉덩이가 알겠지요."
[꼬랑지] 불쌍한 엉덩이가 주인을 잘못 만나서 고생이군!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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