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탈무드...............
조회 수 1339추천 수 02011.05.17 00: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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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달린탈무드 123] 첫눈에
길거리에서 맹인 거지가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앞 못 보는 거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한 아주머니가 걸음을 멈추고 만원을 주면서 말했습니다. "쯧쯧 앞을 못 보다니 참 불쌍하구나" 거지가 감격스러운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나는 첫눈에 당신이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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